
지난 16일 오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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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7 10:00수정 2020-08-1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