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10주택재개발단지 인근 식당에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들의 이용 자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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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13:44수정 2020-08-2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