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25일 “자원 활용 극대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유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유경제는 ‘소유’가 아닌 ‘공유’를 통해 재화나 서비스, 지식과 경험 등을 나눠 쓰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이날 입법예고된 조례안에는 공유촉진 정책, 공유기업의 지정...
치료를 목적으로 경기도를 찾는 해외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올해 4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25일 경기도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해 치료를 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2만5673명으로, 2012년(1만9347명)에 견줘 32.7% 늘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난 반면, 일...
경북대학교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명예박사(경영학) 학위 수여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대는 25일 “학장·처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대학원위원회’를 30일 열어 이 전 대통령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대학원위원회가 학위를 주기로 결정하면, 다음달 16일 오후 5시 교내에서 이 ...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넘어진 신발장에 깔려 어린이 3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의 원인은 신발장 부실시공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장경찰서는 25일 아파트 신발장을 부실시공해 어린이 사망 사고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이아무개(37) 감독관 등 공사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3명과 윤아무개...
대전시가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면서 감지기를 구입하는 데 수십억원을 써 예산을 낭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자가용 차량 운행을 억제하려고 승용차 요일제를 도입했다. 차량을 소유한 시민이 이 제도에 가입하고 월~금요일 가운데 하루를 정해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자...
고문과 국가폭력 생존자들이 26일 유엔이 정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강용주)는 26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고문과 국가폭력에 맞서온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