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아픈 세월 슬픔의 바다’전이 지난 23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 지하철역 메트로갤러리에서 시작돼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협 광주시지회(회장 나상옥)와 광주민미협(회장 조정태)이 공동 주관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의 장례조차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많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가 간과하고 있습니다.” 착한 장례 서비스를 표방하는 사회적기업(예비) ‘아름다운 동행’ 대표 이수홍(42·사진)씨. 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례분야 사회적기업을 이끌고 있다. 2012년 8월 회사를 설립한 뒤 지난해 3...
남학생들은 성적과 학교 부적응 등 ‘학업·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반면, 여학생들은 왕따 문제나 친구와의 관계 등 ‘대인관계’를 가장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가 지난해 한 해 동안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들어온 청소년 73만4692명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학업·진로 고민(20.5%)이 ...
대전지역 청소년들은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생각할까? 참사 39일째인 지난 24일 오후 2시,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와이엠시에이회관 강당에 대전 청소년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눈으로 본 세월호의 본질과 사회적 성찰’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12개 조로 나눠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청소년들은 ‘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원 춘천시의원 후보 4명의 모임인 ‘지역정치 독립연대’가 시의원 사무실 대신 주민센터를 활용하는 공약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정치 독립연대는 공통공약으로 ‘춘천시의회를 시민의 품으로’를 제시했다. 공약을 보면, 시의회 2층에 있는 시...
충북대 총장 선거도 막이 올랐다.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는 28일까지 10대 총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대는 1990년부터 직선제로 총장을 뽑았지만 2012년 정부의 국립대 선진화 방안을 받아들여 직선제를 폐지하고 간접선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총장 선정관리위원회는 다음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