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가 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을 사실상 찬성했다. 이와 달리 오거돈 무소속 후보와 고창권 통합진보당 후보는 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YWCA), 지속가능공동체포럼이 꾸린 ‘고리의 핵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는 ...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의 반대로 야권 경남도지사 후보들의 단일화가 어렵게 됐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통합진보당은 물론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까지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경남도지사 선거는 새누리당 홍준표,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통합진보당 강병기 후보의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야권...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에서 유일한 무소속 기초자치단체장이다. 오 군수는 1995년부터 3년간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민선 초대 기장군수를 지낸 인물로, 12년 만인 2010년 기장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다시 나와 당선되면서 재기에 성공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무소속을 유지하고 있는 그가 또...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의 증축을 지시했고, 복원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는 26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71) 대표 등 임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