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속 예비후보 관계자들의 잇따른 금품 살포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남 하동군수 선거에 새누리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에서 공천 결과를 백지화하고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처음이다. 새누리당은 14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하동군수 선거에 무...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 98곳으로 이뤄진 ‘경남 6·4 지방선거 시민후보선정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기초자치단체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22명 등 ‘시민이 선정한 좋은 후보’ 2차 발표를 했다. 이에 따라 ‘시민이 선정한 좋은 후보’는 1차 발표된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18명 등 58명으로 늘어났다. 2...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사회불평등 해소와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울산시민연대’가 울산시장 선거 출마자들에게 두번째 시민의제를 제안했다. 울산시민연대는 14일 △지방자치 △도시공간 △일자리 △환경·안전 △보건·의료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제안 제도 도입, 도시계획 시민참여단 ...
경기도 파주지역의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중·고등학교의 총동문회 임원들이 학교법인 전 이사장과 사무국장, 학교장 등 3명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총동문회 임원들은 고소장에서 “전 이사장 등 3명이 2009∼2012년 25억9000만원을 들여 중학교 건물 신축공사를 하면서 수의...
강원 진보·개혁 진영의 후보들이 같은 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졌다. 무상급식과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등 각종 진보·개혁 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추진했던 최문순 강원지사와 민병희 강원교육감이 내놓을 ‘진보·개혁정책 시즌2’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둘은 정책 공조까지 예고해 진보 연대의 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지난 12일 완공을 앞두고 20도가량 기울어진 충남 아산의 ㅈ오피스텔 공사 과정에서 건축주와 시공업체, 감리업체 모두가 부실시공에 관여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ㅈ오피스텔 신축 과정에서 철근콘크리트로 된 기초 파일이 애초 설계도면과 다르게 30~40% 적게 시공됐고, 건물...
일당 5억원짜리 ‘황제노역’ 논란을 불렀던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의 체납 국세 134억원을 세무당국이 늦어도 7월까지 징수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국세청 숨긴재산무한추적팀이 2010년 허 전 회장의 수상한 현금 흐름을 포착하고 추적에 나선 지 3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광주지방국세청은 14일 “최근 수원지...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북 기초단체장 14곳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김춘진 새정치연합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개 선거구별로 최종 경선에 오른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00%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해 익산 이한수(53.8%), 정읍 김생기(56.4%), 김제 박준배(58%), 진안 이명노(...
장만채(56) 전남도교육감이 14일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의 교육을 한걸음 더 전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민선 2기 교육감 선거에 다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15일 교육감 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그는 민선 2기에 이룰 핵심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