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교수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권 퇴진 운동’을 선언한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중단하라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희망한다’고 밝힌 전주교대 소속 교수 17명은 20일 교내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 시국선언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우리는 이번 참사를...
15년 전 6살난 어린이가 대낮에 집앞에서 황산을 뒤집어쓰고 숨진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이 오는 7월7일 공소시효가 끝나 범인이 나타나도 붙잡을 수 없게 된다.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한 주택가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남성이 학원에 가던 김태완(당시 6살)군을 붙잡아놓고 미리 ...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후보는 19일 “국제학교 수준에 걸맞은 공교육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제주형 혁신학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교육의 시급한 두가지 구조적 문제는 고입 제도와 제주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도 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제주지역 전·현직 교육공무원들이 에스엔에스(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대화를 나눈 사실이 밝혀져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교육감 예비후보로 나선 고창근 후보와 윤두호 후보 간 단일...
지난달 16일 참사를 빚은 세월호가 향하던 곳은 제주도였다. 세월호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도 수학여행 길에 오른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학생 325명이 타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짙푸른 녹음, 한라산을 보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추억을 만들려던 학생들은 그러나 제주 땅을 보지 못한 채 스러졌다. 세월호 참사 1...
노숙인이 밀집한 서울역과 영등포역에는 노숙인이 원할 때 시간제로 일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이 들어서고, 60명의 노숙인에게는 거리상점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년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6월부터 서울역과 영등포역에 공동작업장을 만들어 ...
충북 청주시와 충북 경찰이 함께 펼치고 있는 ‘성매매와의 전쟁’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집창촌인 중앙시장 일대 성매매 업소 정화에 나선 결과, 지금은 성매매 업소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지역의 성매매 업소는 모두 7곳으로, 이 가운데 4곳은 내부 시설을 완전히 철거했으며...
교육감 3명이 내리 구속되거나 사퇴한 충남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좋은 교육감’ 후보를 직접 뽑았다.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 45곳(추진위원 1421명)이 모여 꾸린 ‘좋은 교육감 만들기 충남도민 추진위원회’는 19일 충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김...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 비용이 지원된다. 정보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의 정보 이용을 활성화하려는 조처다. 대전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at4u.or.kr)과 함께 7월18일까지 대전에 사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