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비수도권 인구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데다 농촌지역의 감소폭이 특히 큰 까닭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절실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임준홍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과 홍성효 공주대 교수(경제통상학부)가 함께 내놓은 ‘2040 읍·면·동 인구 추계로 본 충남의 정책과제’를 보면, 2017...
대구지방경찰청은 15일 대구시내 모텔 밀집지역에 출장마사지 전단을 뿌려놓고 5년여 동안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조직총책 박아무개(51)씨와 수금업무를 맡은 박씨의 사위 배아무개(30)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자금관리를 맡은 박씨의 딸(32)과 콜센...
1980년 5·18 민중항쟁의 상징적 공간인 광주 금남로에서 17일 전야제 대신 ‘5·18 민주 대성회’가 열린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5·18 민주 대성회 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시민들과 광주역을 출발하는 것으로 민주 대성회의 막을 연다. 참석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교생 등 희생자 304명을 ...
운행연한을 넘긴 일부 시내버스 운행으로 시민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대책위’는 15일 “전주지역 5개 시내버스 중의 하나인 신성여객에서 차령이 11년을 넘긴 시내버스를 8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시내버스 차...
전북대학교 재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발표하고 토론한 내용을 책으로 냈다.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2학년 20명은 지난해 수강한 전공선택 과목 ‘법학개론’ 중에서 우리 사회의 정의와 관련한 주제 20개를 묶어 <에코세대가 다시 쓰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에코세대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메...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정의와 회복을 향한 국가의 책임과 시민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 및 심리치유 워크숍을 연다. 17일 오전 10시 광주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국가폭력·고문의 변화양상과 국가의 책임’이라...
“교수님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5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원대 정문 앞에서 이원영(57·도시 및 부동산개발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서 감사 인사를 받았다. 평상시라면 학교로 출근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스승의 날’에는 제자들한테서 꽃다발도 받겠지만, 더는 그럴 수 없다. 대학으로부...
6·4 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 정의당 소속 현역 구청장들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벽을 넘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후보 등록(15~16일)을 하루 앞둔 14일 동구와 남동구, 연수구청장 단일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시작했다. 두 당은 15일까지 여론조사를 벌여 두 ...
부산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예비후보와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중재하고 나섰다. 단일화 추진에 합의하고도 3시간여 만에 무산된 것에 대한 책임 공방이 길어지면, 단일화를 하더라도 야권에 대한 불신만 키우는 상처뿐인 단일화가 될 우려가 크다고 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