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부터 백두산 관광길이 열리면서 지방 공항들이 백두산 하늘길을 잡으려고 날갯짓이 한창이다. 충북 청주공항, 강원 양양공항, 제주공항 등은 이미 백두산 직항로 운항을 정부에 건의했다. 지난달 문을 연 전남 무안공항 등 지방 공항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청주시·청원군은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내년부터 경남에서는 자녀를 세명 이상 두면 물건도 싸게 사고 음식점, 학원, 약국 등도 싸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여러명의 자녀를 둔 가정에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경남 아이(i)다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드 가입 대상은 자녀를 세명 이상 두고 있으면서 막내가 내년 1월1...
경영 악화로 퇴출 위기에 몰렸다가 극적으로 되살아난 국내 최초의 비료 제조회사 케이지(KG)케미칼(옛 경기화학)이 노사 관계 악화로 파업이 장기화 되고 있다. 민주노총 화섬노조 케이지케미칼 울산 온산공장 노조원 100여명은 12일 아웃소싱(외주화) 중단 등을 요구하며 7일째 전면파업을 벌였다. 이에 맞서 회사 ...
경북도가 낙동강의 개경포와 예던길을 복원키로 하는 등 낙동강 프로젝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령읍에서 동쪽으로 6km 지점에 자리잡은 개진면 개포리의 옛이름이 개경포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이 포구에서 내려졌다고 해 개경포라 불리게 됐다. 조선 선조 때 송암 김면, 옥산 이기춘 등 ‘낙강칠현’의 뱃놀이 ...
광안대교와 영종대교, 서해대교, 남해대교 등 바다를 가로지르며 서 있는 국내 대규모 해상 교량의 관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은 13일 오후 2시 30분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국내 해상 특수교량간 기술력 공유와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현재 유지 관리 중인...
경기 성남시는 가로수를 훼손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앞으로 최고 30만원의 보상금을 주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2년 동안 음식점을 비롯한 상가 앞에 심은 가로수가 간판 등을 가려 영업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가로수에 소금물을 뿌리고 가지를 자르는 등 모두 31건의 가로수 훼손행위를 적발해 2200여만...
내년부터는 건물을 지을 때 서울시가 인정하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포함하지 않으면 인센티브 용적률 100%를 다 받을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12일 “지금까지는 친환경 계획요소를 적용하지 않고 다른 계획요소 만을 적용해 인센티브 용적률 100%를 달성하는 사례가 없지 않았다”며 “내년 1월부터는 친환경 계획요소를 ...
“내가 공무원이 맞나? 건설업자한테 꾸중이나 듣고…” 경기 시흥시장 비리수사에 나섰던 검찰은 시흥시 담당 공무원의 수첩을 압수했다. 여기에는 “시장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건설업자한테 ‘너 이렇게 큰게 누구 때문인데 이런 허가 하나 내주지 않냐’는 질책을 받았다”는 공무원의 ‘좌절감’이 적혀 있었다. 수원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