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주민들이 마찰을 빚어왔던 강남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문제가 합의로 해결됐다. 이에 따라 인접 6개 구의 쓰레기도 앞으로 이곳에서 처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밤 강남 주민지원협의체 관계자들과 접촉해 강남 자원회수시설의 간접 영향권(반경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특별지원...
오는 2013년까지 서울 시내버스의 절반은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타고 내리기 쉬운 저상버스로 교체된다. 서울시 의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새 조례는 서울시장이 저상버스 도입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버스 정류장과 보도, 도로 등을 정비...
충북지역 산악인들이 히말라야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의 혼을 심는다. 대한산악연맹 충북도연맹 산악구조대 박연수(43)대장 등 9명으로 이뤄진 ‘직지원정대’는 7월16일 파키스탄 히말라야 카라코람 차라쿠사 지역에 있는 이름없는 봉우리(6200m추정)와 카푸라(6544m)봉 연속 등정에 ...
강원도 동해 민예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의 노인요양원인 하늘 안식의 집을 방문해 봉사공연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민예총 회원 및 어린이 등 20여명이 참가해 가야금병창, 민요, 풍물놀이 등을 선사할 계획이다. 동해 민예총은 지난 달에 미리 촬영한 어르신 영정사진도 이날 공연...
한국전쟁때 미군에 의한 최대 민간인 학살지로 꼽히는 노근리사건의 역사적인 유해 발굴이 시작됐다. 충북대 고고미술학과 박선주 교수팀은 8일 오후 4시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다리 부근에서 노근리 희생자 유해 발굴을 위한 지표 조사를 했다. 이날 지표조사는 정구도(52)노근리 사건 희생...
2010년이 되면 제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용규모가 현재보다 갑절 늘어나고, 미국의 서부지역으로 직접 운항할 수 있는 B747-400급의 취항도 가능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8일 제주국제공항의 중장기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10일부터 제주국제공항 확장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
행정자치부는 8일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110곳의 마을 가운데 경기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마을 등 31곳을 정보화마을로 추가 선정했다. 새로 지정된 정보화마을은 연말까지 조성된다. △경기=화성 백미리, 양주 맹골·초록지기, 가평 아홉마지기, 양평 고들빼기, 화성 노루 △강원=양구 송서울오미, 삼척 덕풍, 영월 삼...
앞으로 예식장에서 계약 취소 때 과도한 위약금을 함부로 물릴 수 없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대구시 ㈜알리앙스 예식장과 부대시설 이용약관이 무효라며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시정권고했다고 밝혔다. 이 예식장은 △소비자가 예식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계약을 취소할 경우 계약금을, △2개월 이내 취소한 경우 ...
부산대가 대학본부와 교수회, 총학생회 등 3자 합의에 의해 올해 등록금 인상분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달 초 대학본부와 교수회,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하는 부산대발전협의회(부발협)를 열어 애초 8.5% 인상한 올해 등록금을 7.0%만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대학에 지급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