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지구 주민 입주로 사람 수가 7만여명으로 늘어난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어정동이 동백동과 상하동으로 나눠진다. 용인시는 27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관할구역 조례 개정안을 공고했다. 또 영동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용인쪽에 있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 15만여㎡는 용인시 수지 상현1동에, 수원시 쪽에 있는 수지...
국내 첫 해외여행가인 고 김찬삼 교수 기념관인 ‘세계여행문화원’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 토지공사는 영종하늘도시 개발지에 포함된 인천시 중구 중산동(영종도) 세계여행문화원 2700여평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말 이 문화원에 있는 건물 5채를 헐어내는 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문화원은 세계일...
일본 헌법 제9조 수호운동을 벌이는 일본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찾아 국내 엔지오(NGO) 회원들과 함께 평화 콘서트를 연다. 일본 헌법은 제9조에 교전과 전투력 보유를 금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평화헌법’으로 불린다. 일본인 가수이자 평화운동가인 ...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이기봉 연기 군수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 재판부가 채택한 증거와 정황을 따져볼 때 이 군수가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선거 당일 선거운동을 벌인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 군수가 지역사회에 봉...
제주 해군기지 건설 문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가 첨예한 갈등을 빚는 가운데 서귀포시 강정동 마을 주민들이 해군기지를 유치하겠다고 나서 해군기지 건설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강정동마을회(회장 윤태정)는 27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는 서귀포시와 지역 경제 활성...
고성보 제주대 교수 “재배면적도 23% 줄 것” 전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 동안 감귤산업이 입을 피해액은 1조1262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대 고성보 교수(산업응용경제학과)는 2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감귤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한-미 양국이 타결한 감귤류 협상의 내용...
전북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인됐다. 산림청은 지난 20일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에서 말라죽은 소나무가 발견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검사했더니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감염 소나무는 모두 3그루로, 전북에서 재선충병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산림청과 전북도는 다송리 소나무숲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