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계룡건설산업㈜ 명예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털어 대전시에 시민의 숲을 기증한다. 박성효 대전시장과 이인구 계룡건설산업㈜ 명예회장은 2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의 숲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시민의 숲은 갑천과 유성천이 만나는 삼각주(옛 궁도장) 5만7592㎡에 수생식물원과 음악분수, 조각공원...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는 20일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김 교육감은 이에 따라 교육감 직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난해 말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은 교육감 선거도 원칙적으로 공직선거법의 ...
농산물 수입 개방 등에 맞서 경쟁력을 키우려고 공동 상표를 개발하거나 조직을 통합하는 등 상생 바람이 농촌에 불고 있다. 경쟁에서 공생으로=고추를 놓고 경쟁해왔던 충북 괴산, 진천, 증평군은 올해부터 고추와 고춧가루를 공동 출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부 청결고추 법인’을 만들었으며, 내년에는 이웃 ...
제주 서귀포시지역 신용카드 가맹점들의 카드 수수료율이 대형 유통점에 견주어도 훨씬 높으며, 수수료 계약을 체결할 때에도 신용카드사와 협의를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일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서귀포시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공동으로 서귀포시지역 신용카드 가...
건설교통부는 “인천 영종 지역 주민들이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폐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22일 벌일 예정”이라며 “공항 이용객은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보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해 달라”고 20일 당부했다. 영종도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통행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월25일에 이어 22일 오후 4시부...
제주와 중국 항저우를 잇는 직항노선이 20일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저우 노선은 매일 한차례 운항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중국 동방항공의 신규노선 취항을 환영하고 관광홍보를 하려고 중국 쪽 여행사·항공사·언론사 등의 인사를 초청했다. 이들은 22일까지 2박3일간 제주에 머물며 분재예술원, 중문관광단지 등 ...
제주해양경찰서는 20일 저인망어업 금지구역에서 몰래 고기잡이하던 부산선적 135t급 소양호 등 쌍끌이 저인망어선 4척을 수산자원보호령 위반 혐의로 붙잡아 선장 김아무개(37)씨 등을 조사중이다. 이 어선들은 이날 새벽 5시께 대형 기선 저인망어업이 금지된 제주시 애월읍 북쪽 7.5㎞ 바다에서 불법으로 고기잡...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5년 정부가 도·농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남원읍에 2010년까지 국비 100억원, 도비 103억원, 민자 92억원을 투자하는 소도읍 육성사업 협약을 24일 행정자치부와 맺는다고 20일 밝혔다. 중심 상가지역의 인도 및 가로망 정비 등에 67억원, 체...
사단법인 6·3동지회 제주도지부는 20일 오후 제주시 오리엔탈호텔에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6·3동지회 회장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 제주대 서경림 명예교수 등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성식에서 6·3동지회 제주도지부는 윤종열(49) 회원을 지부장으로 선출하고 “6·3 학생운동의 정신을 이...
한미자유무역협정 타결로 실의에 빠진 농촌에서 중국산 쌀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던 현장이 적발됐다. 전남 장흥농민회는 19일 장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입쌀 재포장을 허용하는 바람에 포대갈이 등을 통해 부정 유통될 수 있다”며 양곡관리법 개정을 촉구했다. 농민회 회원들은 지난 18일 밤 10시30분 장...
‘등록금상한제 입법을 위한 전북지역 대표자모임’은 19일 “국회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록금의 인상을 막을 수 있는 등록금상한제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광대·전주교대 총학생회, 전북대 총동아리연합회,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학생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이날 “2000년부터 7년 간 사립대는 ...
전남 고흥경찰서는 19일 소록도 다리붕괴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현대건설 현장사무소장 조아무개씨, 하청업체인 대창건설 현장소장 정아무개씨, 감리업체 수성엔지니어링 김아무개씨 등 5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현대건설 현장사무소 공사부장 유아무개씨를 비롯한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