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11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북 부안을 포함해 새 지역특구 8곳을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지역특구는 모두 80곳으로 늘어났다. 지역특구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산업 지원을 위해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러스터특구 △충...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북 익산시는 50만 도시건설(현재 31만여명)을 장기 발전계획으로 추진하려고 인구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5월1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아이디어는 인구늘리기 및 인센티브 지원방안, 각종 제도개선을 통한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
청정도시 전북 무주군에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이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 맞춰 문을 연다.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연면적 1천여평)로 만들어진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은 반딧불이 뿐만 아니라, 희귀곤충 표본과 나비 2천여종, 1만3500여마리, 열대식물 150여종 등을 전시한다. 사업비 95...
광주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장애인 복지정책의 개선을 요구했다. 시민단체 15곳으로 짜여진 투쟁단은 “광주시 예산 가운데 장애인 관련 부분은 1.4%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인건비가 대부분이어서 사업비는 미미하다”며 “장애인 예산을 전체의 3% 넘게 확대하라”...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중인 광주·전남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조손가정의 손자녀를 지원하는 조례를 잇따라 제정해 눈길을 끈다. 광주 북구는 20일 65살 이상 조부모가 18살 이하 손자녀를 제대로 양육할 수 있게 돕는 조손가정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이로써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조손가정을 지...
대구지법 안동지원(지원장 남근욱)은 20일 학교 공금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경북 영주시 ㄱ대학 설립자 ㅊ(81)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해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고령에다 육영사업을 벌이는 등 정상참작 여지는 있으나 유용 금액이 많고 족벌체제로 학교를 운영하는 등 죄질...
사단법인 한국청년센터와 부산청년회, 21세기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연합,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는 22일 오전 부산역~서면 일대에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희망달리기대회를 연다. “청년,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내건 이 행사는 실업과 고용불안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실업극복 의지를 높이고, 청년실업 극복의...
울산의 초·중·고교 영어교사의 3.7%만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20일 시교육위에 제출한 2007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통해 지역 초·중·고교 204곳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전담 및 영어교사 861명 가운데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원어민 수준의 교사가 32명(21곳)이라...
인천의 대표적 달동네로 알려진 동구 만석동에서 첫 주민 축제인 ‘주꾸미축제’가 21일 열린다. 만석동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대거 장착하면서 형성된 판자촌으로, 인천의 대표적 달동네다. 김중미씨가 쓴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이 동네 만석부두에는 지금도 고깃배들...
경기 성남시가 소규모 자연취락지구 도로정비 사업을 벌이면서 1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이는가 하면, 공사비 대부분이 외지인 소유 땅의 보상비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성남시는 2005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농촌지역 자연취락지구 6곳의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마을당 96억~354억원씩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