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배추 주산지에 세균성 잎마름병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시는 최근 조천읍 지역 배주 재배지 35필지에 대한 조사 결과, 18필지에서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면서 말라 죽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세균성 병이 발생해 이들 필지 면적의 54% 가량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
제주도의회 의원들간에 각종 제주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각종 정책연구모임 창립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의 ‘전략산업’을 개발하고 연구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창립한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대표 김용하 의원)는 지난 6일 제주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주도...
내년도 제주를 포함하는 한·중·일 항로에 국제크루즈선 취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세계 4대 크루즈선사의 하나로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스타크루즈㈜가 내년 7월부터 제주~중국~일본 항로에 4만2천t급 국제크루즈선 취항 계획을 세우고 지난 3일 그론베르그 부사장 등 일행 2명을 제주에 파견해 사전...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전국 10곳에 건설되는 혁신도시는 주요 교통수단을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으로 삼고, 승용차 이용을 최소로 제한한다. 또 혁신도시의 인구밀도는 수도권 신도시의 절반 정도로 하되,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려 공공기관 이전지·산학연 복합단지의 비율은 15% 정도로 높게 유지한다...
속보=경기지역 농협이 벼 매입가격을 큰 폭으로 삭감해 농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1월8일치 12면) 농민 단체 대표들이 삭발을 하고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경기 수원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지난 7일 오후부터 농성에 들어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소속 회원 20여명은 “다른 지역 농협의 경우 ...
불·탈법 논란을 빚어온 대전 대덕특구 연구원 동호인 주택 ‘사이언스 빌’에 대해 경찰이 사법처리 수준 등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전 북부경찰서는 2달여 동안 ‘사이언스 빌’과 관련해 관계 공무원 및 사업주를 소환하고 유성구청에서 인·허가 서류 등을 넘겨받아 의혹이 제기된 금품수수 및 인·허가 과정의 불...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행정체계가 일원화된 데 따른 통합 도시계획조례안을 만들어 8일 입법예고 했다. 통합 조례는 종전 4개 시·군별로 각각 다르게 운영하던 용도지역 및 지구안에서의 허용행위를 난개발 우려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가능하도록 일원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 도시와 농촌지역간 여건...
제주 4·3사건 당시 희생돼 암매장된 주검을 발굴하는 작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 4·3사업소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4년간 국비 43억원을 들여 제주시 화북동지역 5곳과 제주국제공항 2곳 등 모두 11곳에서 950여구로 추정되는 4·3사건 희생자 암매장 주검을 찾는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8...
올 들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선박을 이용한 한국-일본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올 들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이 지난 6일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달 가까이 앞당긴 기록이다. 부산항만공사의 집계를 보면 연간 부산항 국제여...
광주시가 추진하는 금형산업 육성시책이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지역혁신박람회에서 광역단체 최우수 사례로 뽑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시는 3년 동안 자동차·전자 등 제조업 분야의 기초인 금형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해 매출 증가, 기업 유치, 고용 증대 등을 달성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