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부속호텔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속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홍콩 타갈더그룹의 제주 현지법인인 ㈜제이아이디(JID)(대표 천카쩐) 호텔터 매입대금 가운데 잔금 173억원을 지난 27일 전액 납부해 부속호텔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철회청원서에 시 돌연 “서비스 개선” 발표 대전시가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인상 철회 청원서를 내는 등 크게 반발하자 30일 돌연 서비스 개선대책을 내놨다. ‘대전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경전철 반대·비아르티(BRT·간선 급행버스) 전면도입 시민대책위원회’는 대전시가 11월1일부터 시내버스 ...
강원도농업기술원은 30일 간벌목을 활용한 ‘나무비료’를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이 1996년부터 강원대 전수경 교수팀과 공동으로 10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이 기술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8개국에서 특허를 얻은 데 이어 2개국에서도 특허출원 중에 있다. 나무비료는 숲가꾸기 사업 등에서 나오는...
충북지역 대학들이 국외 유학생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는 등 발빠른 세계화 전략으로 지방 대학의 위기를 넘고 있다. 청주대는 지난 18일 245명의 국외 유학생이 입학하면서 외국인 학생이 863명으로 늘었다. 외국 유학생 1천명을 눈앞에 둔 청주대는 지방대학 가운데 외국 유학생 유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04...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동해남부선을 따라 32년여간 출.퇴근하는 서민들의 발이 돼 왔던 통근열차(통일호)가 오는 31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는 동해남부선 통근열차의 운행을 오는 31일 오후 7시15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역을 출발해 오후 8시9분 ...
전남 순천시의 한 지방 사무관이 승진을 하면서 `승진 후 1년만 근무하고 명예퇴직을 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민선 4기 이후 처음으로 121명에 대한 승진과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그런데 지난해 1월 정기인사에서 면장으로 ...
"헌 물건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도와요"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건을 팔아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행사인 '난치병 어린이돕기 나눔장터'가 28일 전주시 덕진동 덕진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전북 아름다운 가게와 전주의제21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각급 단체 11개팀과 시민들이 직접 자신들만의 중고 가게를...
1조2천억 투입…2008년 준공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27일 한명숙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기공식을 열고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와 수하리 일대 490여만㎡의 터에 조성되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총 1조2699억원이 투자돼 2008년 8...
태풍이나 적조 등 재해로 인한 양식 수산물의 피해를 보상해 주는 재해보험이 2008년부터 도입된다. 정부는 27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수산물 양식 재해 보험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재해 빈발로 양식 수산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나 복구 지원비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황제 테니스’ 논란 과정에서 학교용지를 해지하지 않은 채 가설 건축물로 지어 편법 논란을 불렀던 실내테니스장이 문을 연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잠원동 71-10번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943평 규모의 ‘잠원 스포츠 파크’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 파크 1층에는 테니스...
‘가을 전어’ 값이 폭락해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7일 인천해양수산청과 인천·경기지역 전어 양식업계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추석 전에 전어 1㎏당 1만1천원씩 하던 도매가가 현재는 500원까지 폭락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에서는 강화도와 영흥도, 영종도 등지의 15개 양식장에서 키운 1900여만마리의 전어 ...
강남구청이 추진하던 2천억원대의 모노레일 건설 계획이 6년만에 백지화됐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지난 26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강남 모노레일은 경제성이 없으며 교통흐름 개선에 도움이 안되므로 추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권문용 전 구청장이 강남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것이다.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