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둔 공무원한테 1년까지 시행하는 공로연수가 대상자의 사회적응을 돕지 못한 채 인력 사장과 예산 낭비만 초래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은 2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의 인사적체 해소와 퇴직자 사회적응 준비를 위해 도입한 공무원 공로연수가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며 “...
전남도가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여성 공무원들에게 인사 가점을 준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도는 세 자녀 이상 다출산 공무원에게 근무평정 때 1점 이상 인사가점을 주는 방안을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6개월마다 시행하는 교육·근무·경력 등 근무성적 평...
대구 시내버스 업계가 경영적자 심화를 이유로 지난 2월부터 시행해온 준공영제를 거부하기로 했다. 대구 29개 시내버스 대표들은 지난 21일 모임을 열어 준공영제의 표준운송원가 책정이 잘못돼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며 준공영제를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표준운송원가의 유류비, 인건비, 각종 관리비 ...
“길을 걷다 튀어나온 보도블록 때문에 피해를 본 시민은 연락주세요.”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와이엠시에이(YMCA)는 ‘불량인도에 의한 시민피해 대응을 위한 시민공익소송단’ 구성을 위해 연말까지 시민들의 피해사례를 모은다. 이들 단체는 최소 5명 이상의 소송인을 확보해, 내년초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소...
내년 3월 문을 열 개방형 자율학교인 서울 중랑구 원묵고의 신입생 절반은 중랑구에 사는 중학생들에게 우선 배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이 22일 확정한 ‘원묵고 신입생 입학전형 계획’을 보면, 나머지 신입생 50%는 중랑구와 동대문구, 그리고 노원구 공릉1~3동에 사는 중학생들에게 배정한다. 모집 인원은 학년당 남학생...
특성화고교로 지정된 서울지역 실업고의 입학 경쟁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2007학년도 실업계 특성화고 13곳의 신입생 원서 접수를 20일 마감한 결과, 2875명 모집에 538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87 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6학년도 실업계 특성화고의 입학 경쟁...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돌아온다. 서울시체육회는 다음달 16일 오전 10시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서울시청 정문 동쪽에 30m×50m 규모의 타원형으로 설치된다. 스케이트장은 2004년 13만명, 지난해 20만명의 이용객을 불러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
24일로 예정돼 있는 이완구 충남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공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역단체장이 선거법을 위반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것은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 지사 쪽은 법원이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어느 때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점에 ...
충남도가 도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조례를 만들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22일 “외국인과 외국인 자녀의 문화적 다양성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이들의 지원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려고 내년 1월 ‘충남 거주 외국인 지원조례’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의 이...
제주시교육청은 22일 내년에 개교하는 제주시 가칭 제성초등학교를 월랑초등학교로, 기존의 노형북초등학교를 백록초등학교로 바꾸기로 하고, 제주도교육청에 조례개정을 요구했다. 시 교육청은 지난 20일 학생수용업무추진위원회를 열어 월랑초등학교는 학교 소재 마을 이름을 따 지었고, 백록초등학교는 노형동이 한...
과거 관변단체로 지적받아온 일부 국민운동단체들에 대한 예산지원을 어떻게 바꿔야할까? 지방의회에서 해마다 불거지던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문제가 올해도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대림 의원은 22일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운동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나...
새달부터 ‘이웃사랑’ 캠페인 제주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음달 2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이웃사랑 캠페인 출범식을 열어 ‘나누면, 행복+행복’이라는 주제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제주대 등 ‘특허...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사모) 등 경기북부지역 시민단체들은 다음달 초 '경기북도 신설 추진 운동 연합회(가칭)'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 시민단체는 "경기북부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균형적 발전을 위해 분도(分道)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