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의 관광협력을 위해서는 다양한 상호방문 프로그램의 개발과 자치단체간 교류 등 관광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주장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원장 송재호) 등 3국 관광정책연구기관이 주관한 ‘제1회 동북아 관광협력 한·중·일 관광포럼’에서 나...
제주시는 5일 ‘심방굿놀이’ 예능 보유자 양창보(72)씨를 제주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주도록 제주도에 요청했다. 심방굿놀이는 심방(무당)이 굿에서 행하는 모든 굿놀이를 일컫는 말로 영감놀이, 전상놀이, 입춘탈놀이, 세경놀이, 산신놀이, 용놀이, 보세감상놀이, 애게마을굿, 허맹이놀림 등 9가지의 놀이굿을 ...
제주도와 엘아이지(LIG)생명보험, 한국복지재단이 5일 빈곤아동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참사랑 희망출발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보호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아동 등 500명을 대상으로 매달 2만, 4만, 6만원의 지원금을 10년 또는 ...
광주시의회가 폭력·불법 시위 전력이 있는 단체에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조례를 추진하자 반발이 일고 있다. 진선기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은 4일 “지난달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운동본부가 광주시청 건물을 파손하고 직원들한테 피해를 줬다”며 “법원이 폭력시위자들에게 유죄로 확정 판결을 하면 이들이 속한 ...
전북도는 내년부터 3년간 도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농협이 재선정 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전북도금고 심사위원회는 농협(96.1점), 전북은행(89.8점), 기업은행(77.9점) 등 3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농협을 일반회계, 전북은행을 특별회계 수탁기관으로 뽑았다. 2004년부터 2년간 일반...
5·18 민주화운동 5차 보상업무가 관련여부 심사위원의 전원 사퇴 뒤 재선임이 미뤄지면서 40여일째 마비되고 있다. 광주시는 4일 “5차 보상심사를 맡았던 관련여부 심사위원 10명이 10월26일 일부 신청자들의 방해 탓에 심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며 모두 사퇴했다”며 “이후 심사위원 추천기관들이 공정성을 문제삼아 ...
범어사 입장료 내년 폐지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입장료(문화재 관람료)가 내년에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4일 시민 편의를 위해 범어사 입장료를 폐지하는 대신 내년 예산에 3억원을 편성해 시의회 심의를 거쳐 사찰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범어사는 어른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의 ...
내년부터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전기 요금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열린우리당 대전 유성) 의원은 4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을 대상으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전기요금 단가를 낮춰 줄 것을 요구해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열린당과 산자부가 7일 회의에서 대전 대덕특구에 입주해 있는 ...
대전시 향토사료관은 제월당 송규렴(1630~1709)선생의 후손(35·대전 서구 거주)이 문중소장 유물 433점을 기탁해 왔다고 4일 밝혔다. 기탁 유물은 전적·고문서류 233점, 미술·간찰 128점, 민속자료 57점, 청화백자 등 도자기류 15점 등이다. 전적·고문서류에는 제월당의 아들 송상유의 문집인 을 비롯한 문중 전래의...
소양강댐의 흙탕물 방류사태가 5달째 계속되면서 춘천지역 민물고기 매운탕 집과 어민들이 생계곤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소양강댐안전 시민대책위원회의 말을 들어보니, 최근 춘천시내 의암호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 어민 26가구와 주변의 횟집·매운탕 집 등을 직접 찾아가 조사한 결과 이런 주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