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여성 일자리 창출과 옛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흥국생명보험 콜센터의 전주 이전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방에 처음 유치된 흥국생명 콜센터는 100석으로 6일까지 상담원을 모집해 내년 1월 문을 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콜센터 유치가 지역 여성인력 고용창출에 도움이 클 것으로 보...
“1977년 익산역(옛 이리역) 폭발사고도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를 빨리 해결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김완주 전북지사, 한병도 국회의원, 김병곤 전북도의회 의장, 이한수 익산시장, 김정기 익산시의회 의장 등이 1일 조류 인플루엔자 2차 발생지 근처인 익산시 황등면 정아무개씨 농가 등...
울산의 자치단체들이 비슷한 행사를 경쟁적으로 열어 예산이 낭비되는 폐단을 없애려 해마다 새해 아침에 벌여왔던 해맞이 행사를 없애기로 해 주목된다. 울산 울주군은 2000년부터 해마다 새해 아침 3억~4억원을 들여 열어왔던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새해부터는 하지 않고 울산시에 넘기기로 했다고 1일 밝혔...
소설가 김주영씨의 대표작인 를 주제로 한 문학 테마타운이 김씨의 고향인 경북 청송군에 들어선다. 청송군은 내년 초 전문기관에 객주문학 테마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를 맡기기로 하고 최근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국문학자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수 차례 열어 문학 테마타운 건립에 따...
울산 남구청과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 사업자가 시설허가를 놓고 4년째 맞서고 있는 울산 화상경마장이 한국마사회의 사업 포기로 무산됐다. 한국마사회는 바다이야기 파문 등으로 사행성 게임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인데다 시민사회단체의 반대가 거세짐에 따라 최근 긴급 이사회를 열어 현재 울산 남구, 강원 원...
서울시가 2일 서울 한강로와 마포로에 중앙 버스 전용차로를 개통한다. 한강로는 지난해 개통한 시흥·대방로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한강대교 북단~서울역 5.5㎞이며 정류장은 한강대교 북단, 신용산역, 케이티(KT)용산전화국, 삼각지역, 숙대입구역, 갈월동 6곳이다. 마포로는 경인로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마포대교 북...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경기도의 도로 소통이 제대로 안돼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맡겨 경기도내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교통정책’에 조사한 내용을 보면, 전체 응답자의 36.1%가 경기도의 도로 소통에 불만족스럽다고 대답했다. 이는 만족스럽다고 답한 18....
올 한해가 저물어간다. 12월 들어 서울 청계천에서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 행사를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서 다양한 성탄과 송년 문화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는 6개의 겨울 축제 공연 중 3개 이상을 예약하면 40% 할인 혜택도 준다. 흑인영가와 통기타 음악에서 발레와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가족과 ...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잡으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아파트 분양가 산정 자문위원회’구성이 잇따르고 있다. 충남 아산시는 1일 “민간건설 아파트의 입주자모집 공고 분양 승인에 앞서 분양가의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이달부터 ‘아파트 분양가 심의 자문위원회’를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문...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로 활동한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을 기리는 11회 단재문화예술제전이 5~12일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 단재기념관 등에서 열린다. 5일 오전 11시 단재 기념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춤 공연, 단재 정신 선언, 단재 전집 미수록 자료 공개 등이 이어진다. 5~10일까지는 단재 선생이 ...
대전, 충남·북 지역 각급 기관이 닭고기와 계란 소비 촉진운동에 나섰다. 충남도는 1일 도청 식당에서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과 삶은 계란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닭고기와 계란 소비촉진을 다짐했다. 충북도는 지난달 29일, 대전시는 30일 각각 구내 식당에서 양계 산물의 안정성을 입증하려고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