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가 선유도 공원에서 29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선유도 환경 예술제’를 연다. 서울시립대 환경조각과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상생과 공존‘을 주제로 ‘선유도의 꿈’, ‘한강에서 싱크로나이즈를’ 등 조각 작품 42점을 선보이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다.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선유도공원이 ...
서울시에 이어 인천시와 경기도도 잇따라 버스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나서 새해 연초부터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 시내버스와 서울 시내버스와 환승할인이 이뤄지지 않아 경기도 버스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2년여째 계속되는 가운데 버스요금만 올리느냐는 반발도 적지 않을 것...
서울시내 7개 구청이 12월1일부터 여권 발급 업무를 새로 시작한다. 외교통상부는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민원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지역 8개 구청과 경기도 안양시청을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여권 발급 업무를 해오던 구청들 외에 강북·강서·광진...
이완구 충남지사는 27일 태안군을 초도방문해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가 태안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군민과 대화를 통해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닌 태안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갖춰져야 한다”며 “임기 안에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를 태안까지 연장하는 ...
올해 입주한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는 1천여 세대 가운데 200여 세대가 불법 구조변경으로 무더기 고발당할 처지에 몰렸다. 법에 규정된 ‘입주세대 동의’ 절차 등에 앞서 먼저 발코니 확장 등 공사를 했기 때문이다. 대전 동구청은 200여 세대에 대해 올 연말까지 원상복구하라고 행정 조처하고 이에 따르지 않...
최근 제주도의회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및 제주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홍콩의 GIL사의 실체가 없다는 주장을 하자 개발센터쪽이 강력히 해명하고 나섰다. 제주도의회 행자위 문대림 의원은 지난 2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와 개발센터가 홍콩 GIL사와 맺은 투자합의각서에 대해 “코트...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방어축제에 참가한 이영두 서귀포시장 등 7명이 탄 소형어선이 마라도 부근 해역에서 침몰해 이 시장을 비롯한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배는 지역 기관장이 타고 있었음에도 출항신고도 하지 않았고 구명조끼도 입지 않았으며, 마라도 부근은 방어축제가 절...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어선 침몰로 실종된 이영두 서귀포시장 등 2명에 대한 민관군 합동 수색작업이 26일 날이 밝으면서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해경 함정 6척을 동원해 밤샘 수색작업을 벌인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5시부터 해군 함정 1척, 어업지도선 3척, 일반 어선 52척 등 모두 64척(승선 연인원 64...
인천시 중구가 침체된 지역 상가를 중국풍 상가로 바꿔 옛 찬란했던 명성을 되찾는다. 중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내 차이나타운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터미널 등을 발판으로 삼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투자유치센터를 설치하고, 공예, 의류 등 중국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중국풍 상가를 유치하겠다고 24...
늦가을, 발밑을 구르는 노오란 은행잎. 도심의 가로수는 가을 정취를 흠뻑 더해주지만, 자치구들은 해마다 수천만원의 낙엽 소각 비용에 애를 먹는다. 한데 서울 송파구는 이런 예산을 대폭 절약하게 됐다. 낙엽을 남이섬에 보내 가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송파구는 24일 관내에서 모은 은행잎 200여t...
서울대공원이 동물원 내부를 도는 무료 셔틀버스를 2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운행한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이 워낙 넓어서 겨울철 나들이에 불편을 겪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로는 천연압축가스(CNG)버스 네 대를 확보했으며,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