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를 자전거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나왔다. 청주환경운동연합 등은 24일 청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자전거 도시를 위한 한·일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청주환경운동연합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시민연구소, 가나자와 지구의 벗, 청주대 누리 그린·크린 환경 사업단 등이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정도시)내 국립대 입지 불허 방침과 관련해 충남대 등 지역 국립대학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충남대, 공주대, 한밭대 등 행정도시 진출을 희망했던 3개 국립대는 24일 다른 충청권 대학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행정도시 내 국립대 입지 배제 방침에 적극 항의하기로 했다. 이 ...
제주대서 고인호 회장 흉상 제막 제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사업가로 성공해 제주대 발전에 기여했던 고 고인호 전 ㈜건흥전기 회장의 흉상이 제주대에 세워진다. 제주대는 25일 오전 11시 제주대 본관 국기게양대 앞에서 장학회와 요양원 등을 설립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제주대에 발전기금...
제주도는 24일 새로운 양식기술로 떠오른 외해를 활용한 가두리양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주 주변 모든 해역을 대상으로 적지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제주수산연구소와 노아외해양식영어조합법인(대표 양준봉)이 공동으로 서귀포시 표선항 앞 4.5㎞ 바다 수중에 가두리시설을 설치하고 돌돔 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이 동북아의 금융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첨단 금융기법으로 무장된 맨파워, 기업의 브랜드파워, 금융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제31회 서울시 정례회에 출석해 `서울 금융허브의 필요성'에 대한 견해를 묻는 최병환(한나라당) 서울시...
정부는 2020년까지 22조원을 투입, 무안.목포.신안 3개 서남권지역을 환황해권의 산업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곳에는 무안국제공항, 무안-광주 고속도로, 호남고속철도 등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인프라가 구축되고 물류, 신재생에너지, 관광레저, 지역특화 산업이 집중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난해 34만명...
전남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무.배추의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배추 등 김장채소의 작황 호조로 가격이 낮게 형성됨에 따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대도시 김장채소 직판행사 등 소비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농협전남지역본부...
경남 창원시는 업무 추진비를 아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돕기로 했다.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편성된 기관운영 업무 추진비 2억6천100만원, 시책추진 업무 추진비 5억8천400만원 등 8억4천500만원 중 23.7%인 2억원을 절감해 실직.부도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계층 20-30 가구에게 지원키로 했다. 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새만금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북도민의 표심(票心)을 얻기 위해 자체적으로 토론회와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동안 새만금특별법에 미온적이었던 여야가 정계개편을 앞두고 캐스팅보트 역할이 기대되는 전북 민심을 잡기 위해 뒤늦게 전북으로 몰려오고 있...
깊은 가을, 부산이 문화행사의 짙은 향기에 취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24~26일 지하철 연산동역에서 부산지하철 종합예술제를 연다. 24일에는 오후 4시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도북춤, 난타공연, 전자악기 공연 등이 펼쳐진다. 25일에는 동·서양 소리의 만남을 주제로 합창, 관현악, 판소리, 춤, ...
부산시 산하 5개 공기업의 임원을 퇴직 공무원들이 독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권영대 의원은 23일 부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도시공사, 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관리공단, 경륜공단 등 시 산하 5개 공기업의 상근 임원 15명의 87%인 13명이 공무원 출신이라고 밝...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구영 지역 주민 20명은 23일 울산시가 몇년 동안 검사수치를 조작하며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포함된 수돗물을 공급한 것과 관련해 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으나 기각되자 이에 반발해 항소장을 냈다. 주민들은 항소장에서 “시민 참여가 배제된 수돗물 행정으로 시민들이 정신적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