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 소싸움대회 제7회 전국민속 대구 달성 소싸움대회가 23일부터 5일 동안 달성군 화원유원지 둔치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싸움소 200여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무게에 따라 갑종(741㎏ 이상), 을종(651㎏ 이상), 병종(580㎏ 이상)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우승 상금은 갑종 600만원, 을종 500만원, ...
광주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추진세력 사이에 난기류가 형성됐다. 송재구 대통령 소속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이 6일 취임회견을 한 뒤 곧바로 사퇴 공방이 벌어졌다. 한쪽에서는 퇴진을 촉구하고, 한쪽에서는 듣기에 민망하다는 반응이어서 혼란스럽다. 이름 도용은 부도덕하다=...
분당 새도시에 대형 스케이트장이 생긴다.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수내동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잔디광장내 540여평(30X60m)에 목제나 철제로 높이 70~100㎝의 단상을 설치한 뒤 제빙기와 정빙기로 빙판을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스케이트장은 다...
수도권 최대 민속 5일장인 ‘모란장’이 옮겨진다. 경기 성남시는 “모란장 활성화를 위해 여수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성남동) 안에 6천여평의 장터를 확보해 옮기고 현재 장터는 도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전예정 터는 지금의 장터(성남동) 남쪽으로 성남나들목(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국도3호선) 사이 ...
내년도 고교 신입생을 뽑는 경기도 평준화 적용지역 5개 학군(수원·성남·안양·부천·고양권) 중 수원·부천·고양 등 3개 학군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됐다. 경기도 교육청은 23일 도내 일반계 고교(종합고 인문과 포함)의 내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5개 평준화 적용지역은 5만8690명 모집에 5만8384명이...
정부가 17년째 표류하고 있는 충남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면적 축소 등을 제안하자 서천군과 사업 찬성 주민들이 대정부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다. 서천군은 23일 “정부는 최근 나소열 서천군수와 만나 장항산단 사업지구 면적 축소와 사업 타당성 전면 재조사를 위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
충북 영동군이 군 안에서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인사때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 실적 가점제도를 운영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23일 “내년 1월1일부터 직원들이 기본급의 30% 이상을 군 안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사용액에 따라 0.1~0.2점의 실적 가점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의 인사 평정이 0.01...
강원도 고성과 인제 등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리며 최고 12㎝의 눈이 내린 가운데 23일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옛길 차량운행이 이틀째 전면통제 됐다. 경찰은 미시령 정상에 전날 밤부터 8㎝의 눈이 쌓인 데다 계속 내려 고성군 토성면 원암초소~인제군 북면 용대삼거리 13㎞ 구간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한 ...
수험생에 서울 탐라영재관 개방 제주도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수도권 대학에 들어가려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대학생 기숙사인 탐라영재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요금은 기숙사에 한해 6박7일까지는 무료이며, 계속 이용할 경우에는 기숙사 사용료를 납부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식사는 기숙...
수도권 기업인 경기 안양시 ㈜성도그린이 제주도로 옮긴다. 성도그린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엠엘에스아이(EMLSI)에 이어 수도권 기업으로는 세번째로 본사를 제주에 옮기는 기업이며, 지난 7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도로 옮기는 첫 수도권 기업이다. 성도그린은 1단계로 내년 상반기까지 72억원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