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양양군 서면 서림리를 잇는 418번 지방도 조침령터널이 착공 6년만인 1일 개통된다. 이로써 그동안 인제군 기린면~양양을 오가던 차량은 기존 한계령 구간의 운행거리인 83㎞를 43㎞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주행시간도 1시간30분에서 30분으로 1시간이나 줄여 차량운행에 따른 비용...
대전 유성구청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승인 거부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전지법 행정부(재판장 신귀섭)는 대덕연구단지주택조합과 ㄷ건설 등이 유성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거부 등 처분취소 소송’선고 공판에서 원고 신청을 기각했다고 30일 밝혔다. ...
해양경찰청 산하에 동, 서, 남해청 등 3개 지방해양경찰청이 신설돼 1일 개청한다. 동해지방청은 속초, 동해, 포항, 울산해양경찰서를, 서해청은 완도, 목포, 군산, 태안해양경찰서가, 남해청은 부산, 통영, 여수, 제주해양경찰서 등 각각 4개 해양경찰서를 관할한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청에 직접 지휘하는 직할...
정부와 자치단체 등이 보험료까지 지원하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있지만 충북지역 농가들의 가입률은 한자릿수에 그치고 있다. 충북지역은 올해 1523가구가 907.7㏊의 과수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들었다. 농가 기준으로는 전체 1만8608농가의 8.2%, 과수 재배 면적 기준으로는 전체 1만1688...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과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민관합동방문단이 미국을 방문해 제주지역 감귤류를 협상품목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 지사와 제주 출신 열린우리당 김우남·김재윤 의원,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모두 13명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1일 제5차 협상장소인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 활주로 등이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 군사기지반대 도민대책위원회와 대정지역 자생단체들이 공군쪽의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도민대책위는 30일 성명을 통해 “알뜨르비행장은 일본이 제주도를 저항기지로 삼았던 역사의 현장으로 역사적...
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김재영)는 29일 5·31 지방선거 때 박광태 광주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광주사랑회 사무국장 박아무개(41)씨한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박 시장의 선거운동을 지원하려고 광주사랑회를 설립한 뒤 토론회를 빌미로 박 시장의 지지 분위기를 조...
수원지검 공안부는 29일 공무원들을 동원해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선거기획을 하고 사조직을 만들어 선거운동에 활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신중대 안양시장과 안양시 기획예산과장 김아무개(56)씨 등 시 공무원 6명, 신 시장의 선거대책위원해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오아무개(63)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울산 울주군 ‘서생배’가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배로 뽑혔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26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탑프루트 과실품평회’ 배 부문에서 서생배 작목단체인 자연농업연구회 소속 배수호(49) 회원이 생산한 배가 품평회에 응모한 경북 상...
제주지역에서 이뤄진 일제의 침탈을 보여주는 군사시설이 무더기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그러나, 등록문화재 지정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 활주로는 공군의 반대로 제외됐다. 제주도는 29일 문화재청이 지난 10월 등록 예고했던 제주지역의 일제 군사시설 12곳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