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한정남)가 제주도 서귀포시 신효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200여㎡ 규모의 만성신부전 환자 종합휴양시설을 건립한다. ‘제주 라파의 집’으로 명명된 이 시설은 21일 오전 기공식을 갖고 내년 5월 문을 열 계획이다.
농협과 제주은행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제주도 금고 일반회계는 농협이 맡게 됐다. 제주도 도금고 선정심사위원회는 20일 농협과 제주은행이 낸 제주도 금고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농협 중앙회를 1순위, 제주은행을 2순위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농협 중앙회는 내년도에 1조8500억원 규모의 제주도 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도시에 4년제 대학 2~3곳을 유치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156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제안서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행정도시가 각 대학에 요청한 제안서 내용은 △행정도시 건설과 연계된 대학의 특성화 전략 △우수학생 유치 및 우수 교수진 구성 계획 △법령에서 정한 대학 ...
광주 지하철 2호선을 애초 규모보다 축소해 건설하려는 기본계획 변경을 앞두고 광주시의회와 광주경실련에서 재정 상황을 걱정하는 반대론을 제기했다. 이상동 광주시의원은 20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주시가 지하철 2호선의 건설을 강행하면 재정 파탄에 직면하게 된다”며 “도로 건설과 산업 개발을 위한 가용자...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촌마을 무인가게 주인 박충렬(47) 이장은 20일 “가게 안에 설치했던 무인 카메라를 떼어냈다”고 말했다. 박 이장은 무인 가게에 도둑이 들어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 14일치 15면)했다는 보도가 나간 뒤, 전국 각지에서 ‘양심가게’를 격려하는 편지와 전화를 받았다. 박 이장은 지난 19일 마...
공정거래위는 20일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 없는 상품을 판매한다고 거짓광고한 ㈜대구백화점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대구사무소는 “대구백화점은 5월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독일월드컵 관련 식품 특별판매 행사에서 일반 독일 와인만 진열해 둔 채 월드컵 공식 와인 3종을 특별판매한다고 전단지를 통...
“생리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더 좋아하는 놈들도 있어. 일 안나가면 20만원에서 30만원씩 올비(결근비)를 내야하는데.” 부산의 대표적 집창촌인 ‘완월동’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의 삶이 다큐멘터리 로 제작돼, 22일 저녁 7시 부산 중구 국도극장에서 시사회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는 ‘완월동 여성’과 완월동에서 벗어...
무 배추값이 폭락해 산지 폐기가 진행되면서, 농협과 농민들이 무 배추 소비를 늘리는 운동을 나섰다. 전남도는 다음달 10까지 농협과 공동으로 38억여 원을 들여 무 배추 전체 재배면적(9390㏊)의 8.4%인 790㏊를 산지 폐기한다. 올 김장용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이 늘고 이상고온으로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늘면서 무 ...
경남 진해시가 최근 시장의 전달교육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직원들의 수첩까지 일일이 검사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빚고 있다. 20일 시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 계장급 공무원 2명은 전날 실시한 시장의 부서장 전달교육 내용이 전 직원들에게 제대로 전달됐는 지 확인하기 위해 부서를 돌며 직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