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정감시연대 “수천만원 관용·의전차 두세대씩 굴려” 전남지역 상당수 시·군에서 예산 낭비를 막아야 할 의회 의장들이 시장·군수 등 단체장보다 더 크고 비싼 관용차를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의정감시 전남연대는 15일 전남도와 시·군 22곳의 관용차 운영실태를 조사해 단체장과 의장들의 차량을 통한 권위 높...
대구지역 택시회사인 케이에스택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수험생들을 공짜로 태워준다. 수능시험 당일 86대의 택시를 투입해 수험생 150여명을 무료 수송키로 했다. 이미 장애인과 소년·소녀 가장, 보훈 가족 50여명에게는 사전에 예약을 받아놨다. 케이에스택시는 또 이날 택시를 탄 수험생에게 시험...
시범라운딩 중에 과도한 골프장 이용료(그린피)를 받아온 전북 임실군 신덕면 전주샹그릴라 골프장이 이용료를 내리기로 약속해 놓고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전북도는 15일 “미등록 골프장으로 시범라운딩 중인 샹그릴라 골프장이 이용료를 내리겠다는 약속을 어긴 채 종전대로 요금을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김장축제가 16~19일 열린다. ‘건강한 삶을 위한 전통 저장성 음식을 찾아서’를 내세운 김장축제에서 참가자는 직접 김치를 담가갈 수 있고, 참가하지 못하면 택배로 보내 준다.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은 현장 접수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반포기(1㎏)에 3000원이다. 외국인을 위한 김장체험도 무...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과 관련된 개발사업을 펴는 제주도민에게 내년 200억원 규모의 저리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제주도는 지난달 ‘주민참여개발사업 지원기금 조례’가 정비되고 도의원과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내년도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 확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제주 성산포와 경남 통영을 잇는 뱃길이 내년에 다시 열린다. 부산해양수산청 제주해양관리단은 내년 5월부터 ㈜아름다운 섬나라(대표 최형동)가 2010t급 규모의 여객선(정원 320명)을 운항속력 21노트로 성산포~통영 항로를 하루 한차례 왕복운항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제주해양관리단은 이를 위해 지난 7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홍콩의 유력한 투자회사인 GIL(Globalview Investment Limited)은 15일 제주 신화역사공원 내 국제문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투자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제주개발센터 김경택 이사장과 홍콩 GIL 하워드 아우 회장은 이날 홍콩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김태환 제주지사, 홍콩의 다국적 ...
제주도는 돌, 바람, 여자가 많은 '삼다도(三多島)'였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여자보다 남자가 많아져 '삼다도'는 옛말이 됐다. 통계청 제주통계사무소는 올해 제주도의 추계인구 가운데 여성 인구는 27만316명, 남성 인구는 27만1천436명으로 남성이 1천120명이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조8천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는 대구시가 내년에 간부 공무원들의 업무추진비를 20% 인상하겠다고 나섰다. 13일, 대구시가 시의회에 넘긴 2007년도 예산안을 보면, 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쓰는 시책업무추진비를 올해 당초 예산 12억원에서 내년에는 20% 인상된 14억5천만원으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