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놓고 인천시와 인도의 수도 델리시가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12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주관으로 ‘남아시아포럼’이 열린 인도양 몰디브의 작은 섬 ‘파라다이스’는 인천시와 델리시의 홍보전으로 후끈 달아 올랐다. 이날 포럼은 아시아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열리는 권역별 ...
시의회 무시한채 강행…“기부채납 20년간 공짜장사” 분당 새도시에 들어서는 어린이 전문 복합시설인 ‘펀스테이션’을 을 놓고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외국자본 유치를 빌미로 500억원 안팎에 이르는 공공시설 터의 용도를 바꿔 개인회사에 임대해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이어 투자되는 자본의 성격 등을 놓고 논...
경찰이 지난 20일 아침 전교조 부산지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 21일치 14면)을 두고 불법논란이 일고 있다. 전교조 부산지부와 부산경찰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부산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지난 7월 이적성 시비에 휘말렸던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위원회의 자료집 에 대한 조사를 위해 20일 아침 6시40분부터 7시30분까...
경북 포항에 이어 경산에도 과학고등학교가 생긴다. 경북도교육청은 경산시 갑제동 옛 조폐공사 땅 1만6천여평에 지하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약 7천평 규모의 경산과학고를 건립해 내년 3월 1일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경산과학고는 학교법인 새한학원이 272억원을 들여 완공한 뒤 도교육청에 기부 채납함에 따라 ...
충남도는 도청 이전 예정지인 홍성이 최근 건설교통부에서 ‘지역종합개발지구’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산업, 교육, 연구, 관광, 주거단지 등 조성사업과 기반시설 설치 사업을 묶어 종합개발하는 사업지구로, 시·도지사나 민...
충북지역 시민단체들이 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정책 결정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청주경실련,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청주환경운동연합, 행동하는 복지연합, 실업극복연대 등 충북지역 6곳의 시민단체는 ‘충북 참여예산시민네트워크(이하 참여 네트워크)’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 네트워크는 ...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충북 청원군 미원면 미동산 수목원에 들어 선 충북 산림과학박물관이 22일 문을 연다. 2004년 공사를 시작해 3년만에 선 보이는 박물관은 지상 2층 555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5곳의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체험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1전시실 숲의 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