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대의 현안인 해군기지 건설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도의회 소속 상임위에 현안사항을 보고하면서 이미 알려진 내용만을 설명하는 단순보고에 그쳐 의원들의 비난을 샀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위원장 안동우)는 6일 오전 11시부터 도청 해양수산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기지 건설...
제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고충정 수석부장판사)는 6일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금품 및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소속 제주도의회 김경민(45) 의원과 한기환(60) 의원에게 각각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선거운동 과...
서울시는 6일 업무택시를 이용하는 기업에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30% 감면해주고, 서울시 자체적으로도 업무택시를 적극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식 서울시 교통국 운수물류과장은 “서울시내 차량통행량 72%를 차지하는 자가용 승용차 수송 분담률이 26%에 불과하다”며 “대기질과 교통 소통 개선을 위해 법인 소...
쇠퇴해가는 도시 재래시장의 빈 점포가 벤처 상인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노령화 또는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생기는 빈 점포를 전자상거래, 상거래 현대화 등 새로운 경영기법 도입을 선도하는 벤처상인을 육성하는데 활용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6일 밝혔...
대구은행이 정규직 직원 50명을 공채한다. 8일 부터 13일까지 자체 홈페이지(www.dgb.co.kr)와 ㈜스카우트 홈페이지(www.scout.co.kr)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은 뒤 서류심사와 1~2차 면접, 종합 직무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 초순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가운데 토익점...
버려지는 개들이 급증해 자치단체들이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울산 중구청은 2003년 지역 도심에 버려진 개(유기견)가 74마리였으나 2004년 149마리, 지난해 365마리 등으로 2년 연속 유기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도 8월말 현재 326마리로 지난해 수준에 육박했다고 6일 밝혔다. 중구청은 유기견을 지역 ...
경기 성남시 판교 택지개발지구 주택에 세들어 살던 ‘철거 세입자’들이, 정부가 약속한 이주자 전세자금을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경부와 행자부, 건교부, 금융감독위원회 등 4개 부처는 지난해 8·31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 지원책으로 공공택지예정지구 안 세입자에 대해 이주...
산림청은 황사를 막고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한·몽 그린벨트 사업’을 내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서승진 산림청장은 그린밸트 사업을 위해 최근 몽골을 방문해 울란바토르시, 룬솜군, 초이르시, 남고비주, 달란자드가드 등 4곳의 사업 후보지에서 묘목 수급 및 수자원 등을 점검하고 몽골 엥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에 도전장을 냈다.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회복귀시설’인 ‘고운누리(시설장 박희정)’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에스케이성남주유소 안 6평 공간에 카페 ‘해피 투게더-행복한 동행’을 개설해 오는 7일부터 문을 연다. 정신장애인들이 복지시설이나 교회 등에 카페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