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전주시내에 위치한 군청사를 완주관내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은 내년 하반기 용역결과가 나오면 터 매입에 들어가 2009년 공사를 착공해 2011년 현 청사를 완주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군은 262억원(지방채 100억원, 군비 162억원)을 들여 터 1만5천평에 지하 1...
서울시가 종각역 지하상가 가스누출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가스 누출감지 자동 경보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순직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1일 “도시가스나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설비를 둔 상가 13곳에 9천만원을 들여 이달 30일까지 폐가스(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 장치 36대...
서울시는 용산공원의 경계를 특별법에 못박는 것을 뼈대로 하는 용산공원특별법 수정안(2개안)을 국무조정실과 건설교통부에 11일 제출했다. 그러나 정부는 “수정안 조항이 애매해서 보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혀 여전히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무조정실 중재로 건설교통부·서울시 등이 참가하는 용산공원 ...
아파트 건설을 둘러싸고 대구시내 곳곳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뚜렷한 이유없이 고층 아파트 건축이 가능하도록 고도제한이 풀리고, 준공업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변경될 것으로 알려져 건설업자들이 엄청난 이익을 챙긴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준공업지역을 주택지구로 변경 검토=대구시는 11일 준공업지역으로 지...
"제주산 바나나를 아시나요?" 1980년대 후반 제주지역 농가의 최고 소득작목으로 부상했다가 우루과이라운드(UR)에 따른 수입개방 여파로 몰락의 길을 걸으며 완전히 자취를 감췄던 제주산 바나나가 올 가을 8년 만에 소비자 곁에 다시 다가간다. 이는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지역 수입산이 판치는 국내 바나...
9일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9일 전국에 한 두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도 떨어져 낮 최고기온이 8일보다 2~3도 정도 낮아질 예정이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
도, 내년 상반기 과제에 포함 제주도가 동북아시아의 역외금융거래를 집중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역외금융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제주발전연구원은 9일 열리는 ‘제주금융센터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 보고회에 앞서 보고회 자료를 통해 “역외금융업에 특화된 제주금융센터는 세계금융업의 발전추세, 동북아의 국...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견된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지대에서 2년만에 재선충병 감염목이 무더기 발견됐다. 제주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소나무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오라동 지역을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벌이다 오라골프장 부근 인효원 북쪽 소나무밭에서 이 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
제주 4·3 희생자 유족범위의 확대와 유해 발굴, 평화재단 설립 등의 내용이 포함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1년여만에 가까스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강창일 열린우리당 의원은 8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지난해 10월 발의한 4·3특별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의결 처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