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3교대로 이뤄지는 학교 급식을 4년 안에 2.5교대로 낮추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4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학교 급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53곳의 학교에 해마다 35억씩 140억6천만원을 지원해 급식 공간을 늘릴 계획”이라며 “지금 1인당 0.3~0.35㎡인 공간이 0.4㎡로 늘어 2.5교대가 가능해 진...
신비한 우주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공립 천문대가 전남에 처음 선보인다. 전남 장흥군은 장흥읍 평화리 억불산 중턱(274m)에 정남진 천문 과학관을 7일 개관한다. 이 곳은 계절별로 특색있는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시설과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천체 투영실에선 돔 영상관...
강원도 고성군,전남 장성군, 경북 울릉군이 개발촉진지구 시범지자체로 선정됐다. 건설교통부는 4일 “3개 군의 개발 사업을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낙후지역 종합개발의 모델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3개 군은 앞으로 한국토지공사와 협의해 군 안에 거점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50만~60만평 규모의 개발촉진지구...
지방의회가 의회내 보직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원도 하기전에 '삐걱'거리고 있다. 전체 47명의 의원가운데 한나라당 의원이 45석을 차지한 부산시의회는 기존 의장단의 독주에 반발하는 소위 '비주류' 의원들이 반기를 들고 나서면서 갈등이 표면으로 떠올랐다. 의회 교섭단체 대표간사인 이해동 의원이 새로...
파격적으로 초선 여성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 광주 서구의회가 '담합설'로 시끄럽다. 4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3일 초선인 민주당 나정숙(48.여) 의원과 재선인 열린우리당 강기석(51)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서구의회는 민주당 7명, 열린우리당 4명, 민주노동당 2명으로 구성돼 민...
수도권 민선 4기 광역단체장들이 3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기질 개선, 안상수 인천시장은 송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김문수 경기지사는 수도권 개발에 방점을 찍었다. “환경문제 해결로 삶의 질 개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기질 개선, 여가공간 확충 등으로 ...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대중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져 5월 광주를 새롭게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3일 “5·18을 본격적으로 다룰 영화 의 준비를 마치고 7일 인천, 12일 광주에서 촬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제작비 100억원을 들여 1980년 5월18~27일 10일 동안 일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