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 대표 선거를 선관위에 위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이은신)는 최근 입주자 3명이 서로 대표라고 주장하며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충남 천안시 신방동 초원아파트 입주자대표 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 강제 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초원아파...
강원도는 올해부터 러시아 연해주의 고려인 동포들에게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국문화전파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이에 따라 21일부터 24일까지 대외협력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등을 연해주에 파견했다. 이 사업은 자매결연지역인 연해주에 강원도를 알리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어촌 재가노인복지시설이 22일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에 문을 열었다. 사회복지법인 섬나기(대표 김순택)는 한국마사회 농촌희망재단 후원금과 국·도비 후원보조금 등을 들여 조천읍 함덕리 1747㎡에 연면적 310㎡(2층) 규모로 짓고 이날 개원식을 열었다. 농어촌 재가노인복지시설은 가...
“내국인만으론 한계…외국인 점유율 7.5% 그쳐” 제주 관광시장은 국외시장을 개척하지 못하면 국내 중·고등학생 및 효도관광객 등이 주류를 이루는 값싼 관광지로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학회가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22일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연 워크숍에서 고영철 제주대(...
“제주 감귤 피해 10년간 최대 2조원”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돼 수입 오렌지 등 감귤류에 대한 관세가 완전히 철폐되면 감귤 및 관련 산업의 피해액은 향후 10년 동안 최대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제주대는 지난 21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감귤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
아름다운 숲 선발대회가 열린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 참가할 명품 숲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 유한킴벌리와 함께 여는 이번 대회는 숲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알리고 전국의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발굴 보전하려는 것이다. 참가 신청은 나무와 숲...
이용객 감소로 역기능이 상실된 11개 철도역이 23일부터 폐지된다. 대상역은 호남선의 원정·신도·다산·신흥리·옥정역, 전라선의 동순천역, 장항선의 주산·기동·삼산역, 경북선의 두원·양정역이다. 폐지되는 11개역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도로 교통의 발달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0.1~2명에 불과해 2004년 7월 이전...
수도권 시민들의 젖줄인 팔당호를 보호하기 위한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의 방안이 마련됐다. 김 당선자는 22일 팔당호 유역의 마구잡이 개발 방지 및 친환경적 개발을 위한 ‘팔당호 수질 보전을 위한 친환경적 팔당 종합대책(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대책안은 팔당호를 1급수로 끌어올리기 위해 2010년까지 모두 1조...
서초동 법조단지 남쪽 1702번지 일대 고도지구 제한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2일 서초동 1702번지 12만1000㎡, ‘5층 18m 이하’ 로 되어 있는 고도 제한을 ‘7층 28m이하’로 완화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회덕 도시계획과 지구계획팀 주임은 “시의회에 이날 의견청취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7~9급 및 연구직 공무원 932명(25개 직렬)을 선발한다. 직군별 모집 인원은 행정직 668명, 기술직 246명, 연구직 18명, 장애인 분야 47명 등이다. 임용시험은 10월1일 열리며 응시원서는 7월28일~8월4일 인터넷(gosi.seoul.go.kr)이나 각 구청 민원봉사실에서 접수...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퇴촌 토마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http://tomato.gjcity.go.kr)가 23~25일 열린다.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일대는 80여 농가에서 수정벌을 이용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당도 높은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하는 주산지로 이름나 해마다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
매년 학기초마다 논란을 일고 있는 일선 학교의 학생회장, 반장 출마 자격에 성적제한 규정이 차별적 행위에 해당 되는 비교육적 교칙이라며 교원단체에 의해 인권위에 제소됐다. 전교조 인천지부(지부장 도성훈)는 22일 “학교, 학급 임원 출마 자격에 성적 제한 규정을 두는 것은 학생들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