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목표로 한 제주광역도시계획에는 제주시를 성장관리지역으로, 서귀포시를 성장촉진지역으로 조성하는 지역균형 발전전략이 담긴다. 제주광역도시계획 수립연구를 맡은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은 26일 제주도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국토연구원 등은 2025년의 목표 인구를 무리하게 ...
전북도교육청은 26일 “급우를 괴롭힌 가해학생들을 공개 비판했다 직위해제된 전북 김제ㄱ고 심재환 교사(〈한겨레〉 13일치 14면)에게 징계위원회가 1개월 감봉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 교사는 징계처분 공식 통보와 함께 직위해제가 풀려 교단에 복귀하게 된다. 심 교사는 “학교 및 교육청이 징계위에 낸 자...
현직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한 영문판 전문저서를 발간했다. 전북 익산시 낭산면 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장 유기열(59)씨는 1993년부터 14년째 종자생산과 공급 업무를 맡아온 종자관리 전문가다. 그는 지금까지 익산, 안동, 아산, 서부지소 등에서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기술,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종자생산...
다음달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제주지역 관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이동을 시작했다. 지난 25일부터 시·군 통합 등으로 제주시로 통합되는 북제주군의 일부 부서가 제주시청으로 이사를 시작하면서, 공직사회가 대대적인 이사에 들어간 가운데 26일에도 제주도청은 하루 종일 이전 대상 부서들이 콘테이너 ...
광양항 등 전국 항만의 개발 규모가 대폭 축소되거나 개발 시기가 연기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2001년 수립한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항구에 컨테이너선을 대는 곳인 선석 건설을 애초 계획보다 14개 줄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국의 컨설팅업체인 오에스시(OSC)에 용역...
교육인적자원부가 대학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 중인 전북대 두재균(52) 총장에 대해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 현직 국립대 총장이 직위해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는 26일 “두 총장을 직위해제하기로 최근 결정했으며, 이날 해당 대학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화진 교육부 대학지원국장은 “항소심...
한동안 잠잠하던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문제와 관련해 김태환 도지사 당선자와 해군 관계자들이 태스크포스 구성에 합의하자 관련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김 당선자는 지난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당선자 사무실에서 해군 전략기획참모부장인 정옥근 소장 등 해군 관계자들을 비공개로 만나 제주도 해군기지 문제를 논...
대구지역에서 올해 하반기에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14%에 그쳤다. 23일, 취업포탈 ‘갬콤’이 대구지역 기업 228곳을 상대로 하반기 채용규모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전체 14.4%인 33곳만이 인력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23%인 53곳은 채용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으며 62%인 142곳은 신규 직원을 채...
3차 뉴타운 후보지인 ‘창신·숭인 구역’이 지구지정을 둘러싸고 주민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종로구 균형발전추진단 이명의 과장은 “뉴타운 지정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 지난 2일부터 찬성-반대 대표를 정해 협의하고 있으나 타협점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3차뉴타운 후보지로 지정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