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양평읍 백안3리 이른바 ‘새숙골’에 ‘용문산 자연휴양림’이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36만 평의 용문산 자연휴양림은 1500여 평의 터에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산책로, 다목적광장, 야영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등산로 주변에 체력단련장과 삼림욕장, 야생화단지, 철쭉 군락 등을 조성했다. 이 휴양...
강원도 인제군과 속초시를 잇는 미시령 관통터널 통행료가 소형차량은 2800원, 중형 4800원, 대형 6200원으로 결정돼 오는 7월1일부터 징수된다. 도는 지난 4월14일 사업시행회사가 신고한 요금인 소형 3200원, 중형 5400원, 대형 7000원을 놓고 업체와 협상을 벌여 요금을 내려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
‘여객선이 슬쩍 바다에 분뇨를 버린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청정해역인 전남 목포와 신안 해역을 운항하는 일부 여객선들이 바다에 분뇨를 몰래 배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남 목포해경은 지난달부터 목포에서 다도해를 오가는 관내 여객선 26척의 분뇨 처리 실태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해양오염방지법엔 13명 이...
충북도교육청은 23일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피해 학생에게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심의를 거쳐 3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학교폭력에 의해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 학생이며, 진료비 등 배상을 합의했거나 손해 배상 관련...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26~30일 전북 전주 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열린다. 태권도 종주국의 전통문화와 전북 무주의 태권도공원 지정 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50여개 나라에서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분쟁국가인 팔레스타인 선수단도 참가하고, 아프리카 모로코와 수단에서는 현...
지난 1월13일 광주공항 위를 날던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A-330 여객기 조종실에 비상경고음이 울렸다. 비행물체가 접근해 충돌위험이 있다는 신호였다. 조종사는 서둘러 고도를 200피트 올려 위기를 가까스로 벗어났다. 나중에 이 물체는 민간항로에 접근한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4대로 확인됐다. 지난해 8월11일...
강원도 평창이 2014 겨울올림픽 공식 후보도시로 선정돼 2010년 대회 유치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에 따라 유치위원회는 7~8월에 유치신청 파일 작성작업을 하고 있는 ‘드림팀’ 전체 워크숍을 열고 11월까지 정부보증서를 확보한 뒤 내년 1월10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신청파일을 제출할 예정이...
"올 여름 피서는 수심이 낮아진 속초해수욕장으로 오세요" 강원도 내 해수욕장으로서는 가장 빨리 다음 달 7일 개장하는 속초해수욕장의 수심이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져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23일 속초시에 따르면 속초해수욕장의 경우 수심이 깊어 해변에서 불과 4∼5m 만 나가도 어른 키가 넘을 정도...
교사와 학부모들이 장학회를 만들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겠다며 나섰다. 비교적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울산 중구 반구동 울산여중엔 해마다 급식비를 몇달치씩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 이들 학생들은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다달이 4만원 가량의 점심 급식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