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교통카드 재계약 협상이 계속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롯데카드의 기존 발급분 후불교통카드 사용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2일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운영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KSCC)가 기존에 발급된 후불제 교통카드 사용과 관련해 자신들이 제시한 안에 동의하지...
오는 24일부터 인천 택시 기본요금(2㎞)이 1500원에서 1900원으로 400원오른다. 거리요금도 170m 당 100원에서 159m 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41초당 100원에서 39초당 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모범과 대형택시도 기본요금(3㎞)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거리요금은 205m에서 168m, 시간요금은 50초에서 41초로 ..
충북 청주시 산남3지구안 두꺼비 집단 서식지인 원흥이 방죽 주변에 두꺼비 생태공원 조성이 시작됐다.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는 22일 “생태공원 구상과 설계 등을 마치고 1만1천평(3만6천㎡)규모의 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다”며 “12월16일께 공원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두꺼비 생태 보존을 주장...
강원도는 22일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등이 발의한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강원랜드 내국인의 카지노 입장료는 현행 5천원에서 7만1500원으로 오르고 외국인도 면세에서 2860원의 입장료를 물게 돼 입장객 및 매출액은 절반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면 강원랜드 운영 및 존립이 위태롭고 폐광지...
1000억원을 들여 지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개관 다섯 달 만에 ‘땡 처리’ 판매장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2일부터 3월1일까지 8일 동안 하루 750만원씩 6750만원을 받고 ‘2006 한국 스포츠 패션의류 박람회’에 전시장 2000평을 임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외 업체 300곳에...
“일본 휴대폰이 터지는 곳은 일본땅, 우리 휴대폰이 터지는 곳은 한국 땅입니다.” 독도 영유권 문제가 부각된 지난해 국민의 관심을 모은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 문구다. 하지만 유일한 독도 주민 김성도(66)씨 부부는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 독도에서는 무선중계기가 없어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정 ...
갈수록 늘어나는 폐기물 해양투기( 8일치 12면)를 막으려고 건설공사 오니 등의 해양투기가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해양투기 관련 국제협약인 ‘런던협약 96의정서’를 수용한 해양오염방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석달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5월22일부터 건설공사 오니와 하수도 준설물질의 해양투기...
올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스스로 ‘아름다운 퇴장’을 선언하는 이들이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재선의원인 경기 수원시의회 김통래(60·정자 2, 3동) 의원은 21일 “올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의 불출마 선언은 유권자들과의 약속 때문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02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