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준공영제는 공영제와 민영제의 중간 형태로 시내버스 운행은 민간업체가 맡고 수익금 등은 대구시가 관리한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서울과 대전에 이어 대구에서 3번째로 도입된다. 버스노선 대폭 바뀐다=버스 노선이 지금보다 40%이상 바뀐다. 대구시내 101개 노...
코오롱 노동조합이 ‘부당해고 철회와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단식과 삼보일배 투쟁에 나선다. 코오롱노조는 16일 서울 민주노총과 경기 과천 본사에서 기자회견과 투쟁선포식을 개최한 뒤 17일 오후 3시 코오롱 구미공장 정문에서 구미시청까지 삼보일배를 하며 문제 해결 촉구를 호소할 예정이다. ...
2003년 2월 18일 절에 간다며 ‘죽음의 전동차’ 대구지하철 1호선 1080호에 올랐던 신아무개(58·여·대구시 동구 방촌동)씨는 사고 발생 3년여 동안 심한 후유증에 시달려왔다. 그는 사고 후 호흡기 부상과 정신 질환으로 병원치료를 마친 뒤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행동을 보여왔다. 그는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길에다...
난지도골프장 운영권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행정소송 항소심에서도 공단이 승소했다. 서울고법 8부(최은수 부장판사)는 1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조례무효 확인소송 항소심에서 “서울시가 2004년 3월30일 공포한 난지도골프장 관련조례는 모두 무효”라며 서울시쪽 항소를 기각했다...
노숙인에게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특별우대 통장이 우리은행에서 나온다. 서울시는 15일 우리은행쪽과 노숙인 우대 ‘희망! 새출발 통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숙인의 조속한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이 통장은 일반상품(금리 3.5~3.7%)보다 2.5% 높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금리우...
3월부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정규 초등학교에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를 위한 특별학급이 설치돼 운영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15일 시흥·안산지역 초등학교 중 1곳씩을 골라 불법 체류자를 비롯해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특별학급을 1개반씩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학급은 1개 학급에 15명씩의 ...
수원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이종석 판사)는 15일 가톨릭 미리내 성지 인근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온 (주)신미산개발이 안성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입안제안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골프장 반대 민원이라는 형식적 이유만으로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을 반려한 것은 재량권을 넘어서 위법하다”며 원고 승소판결...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인 홍성·예산지역이 ‘환경적으로 건전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생명도시’로 건설된다. 또 도청 이전으로 지역에 미칠 생산유발 효과는 45조원, 고용효과는 60만명에 이르며 함께 이전할 유관기관은 최소 166개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충남도는 15일 새 도청소재지 개발 이념을 이 같이 정...
“경찰이 부인의 식당 종업원을 주민 조회해 수배사실을 밝혀내고 검거했다면 정상적인 공무수행일까? 직권을 남용해 개인 사생활을 침해한 것인가?” 대전지검과 충남경찰청은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종업원을 고용하면서 주민조회를 한 혐의(개인 사생활보호법 위반)로 대전 ㄷ경찰서 ㅁ아무개 경감을 조사하고 있...
충북지역 곳곳에서 노래의 홀씨를 퍼뜨려온 노래 모임 ‘민들레의 노래’가 시·노래 모음집을 내놨다. 도서출판 고두미에서 펴낸 에는 그동안 ‘민들레의 노래’가 부른 노래와 앞으로 부를 노래가 담겨 있다. 이들의 노래는 시다. 도종환, 김민형, 유정환, 김영범, 박혜정씨 등 지역 문인들의 작품이 곡을 만나 시민...
설악산 관광지인 강원도 속초시가 극심한 겨울가뭄을 이기지 못해 15일부터 제한급수에 돌입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청초천을 경계로 남·북쪽지역에 6시간씩 돌려가며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런 제한급수는 지난해 말부터 수개월째 가뭄이 계속되면서 하루 평균 3만1천t 가량을 생산하던 쌍천취수장이 지금은...
광주와 전남지역의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1명은 학교가 끝난 뒤 사회나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치21은 15일 사회 양극화와 교육 빈곤층 조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초등학생 29만2995명 가운데 8.7%인 2만5743명이 방과 뒤 사회나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가정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