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학들의 학위 수여식에서 여성들이 전체 수석을 도맡는 등 ‘여풍’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학위수여식을 하는 충북대는 수의학과 조항묘(24)씨가 4.5점 만점에 4.41점을 받아 수석 졸업의 기쁨을 안게 됐다. 22일 학위수여식이 열리는 청주대 수석은 4.5점 만점에 4.45점을 받은 예술대 회화과 이애...
청정 강원농촌이 장수마을로 중점 육성된다. 강원도는 21일 급격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핵가족화로 노인 단독가구도 꾸준히 늘고있어 이런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65살 이상 인구는 9.1%인데 비해 강원도는 월등히 높은 12.8%를 기록하는 등 강원도의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빠르...
대전시는 담장을 허물어 주차시설을 만들고 남은 공간에 녹지를 조성하는 ‘녹색주차마을(그린 파킹 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불법주차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문제 해소와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려고 5개 자치구에 1곳씩 녹색주차마을을 시범조성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주환경운동연합과 곶자왈사람들 등 제주지역 환경관련 4개 단체는 21일 묘산봉관광지구 사업추진과 관련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사업지구가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의 군락지이며, 희귀 동식물의 보고”라며 개발에 앞서 정밀 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사업지구 일대가 한반도 최대의 상록활엽수림...
지난해 부산이 영화·영상물 촬영지로 이용돼 얻은 경제적 파급효과는 433억6천만원, 고용유발효과는 23714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발전연구원이 부산영상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2005년 부산로케이션 영화·영상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면, 촬영업체들이 지난해 부산에서 쓴 돈은 숙박비 21억5900...
청주시의회 사회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 249회 임시회에서 의원 26명이 발의한 `장수수당 지급 조례안' 가운데 수당 지급기준 연령을 85세 이상 노인에서 83세 이상 노인으로 확대키로 수정 의결했다. 이 조례안이 2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7월 1일부터 주민등록상 청주에 1년 이상 거주한 노인에...
지방으로 이전하는 175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혁신도시는 인구 2만-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저밀도의 녹색도시로 건설된다. 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1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병직 건교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이전 기관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건...
경기도 부천시가 최근 설립신고를 거부하는 전국공무원노조에 가입한 직원들을 탈퇴시키라고 각 부서장들에게 지시하자,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부천시는 20일 “설립신고를 하지 않는 노조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이런 단체에 가입한 공무원들을 탈퇴시키라는 행자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14일자로 부서장에게 ...
“평택지역의 경제활동인구는 지금보다 2배, 일자리수는 2.1배 증가하며 지역총생산은 5조원에서 25조원으로 5배로, 1인당 총생산은 14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3배가 늘어난다” 오는 2011년까지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옮기기로 한·미 양국이 합의함에 따라 정부가 평택지역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화도시를...
강원도가 올 가을 제1회 국제대학생 영화제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도는 세계화시대를 선도할 한국 영화지도자를 양성하고 대학생의 창의력 증진과 미래 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10월께 이런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강원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 등...
‘정치인이 교회에 가는 까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목사가 일부 교회의 정치인 초청 관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목포 공명선거기독교대책위원회 김양호 목사는 20일 “교회가 정치인들의 유세마당이 되지 않도록 자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16일 오후 목포시 상동 ㅇ교회 앞...
광주시의회가 동네가게와 재래시장의 상권보호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을 제도적으로 막는 조례안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는 20일 박금자(열린우리당·서구3) 의원 등 5명이 발의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안의 핵심은 준주거지역에 연면적 3000㎡(909평) 이상인 할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