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고속철도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라 나오는 하루 1만2천여톤 하수처리를 놓고 고민에 휩싸였다. 이곳을 개발하는 주택공사는 하수처리시설 건설계획이 없고,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안양시가 광명시 하수처리를 거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광명시는 일직동 일대 59만평에 2008년 말까지 9천가구가 들어서는...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서해 섬 주민들이 육지를 오갈 때 내는 여객선 요금과 선박 기름값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단원구 풍도와 육도 주민들은 생활권인 인천으로 갈 때 연안여객선 요금 1만600원 중 92%인 9750원을 도비와 시비로 지원받고 버스요금 수준인 850원만 요금으로 내면 된다. 또 생활권...
청계천에 이어 중랑천의 지류인 당현천도 일부 구간이 자연하천으로 복원된다. 노원구는 당현천을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지하 배출수 전용관로 공사를 끝내고 13일 통수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는 노원역~당현천 사이 864m, 마들역~당현천 사이 2144m 구간에 설치한 지하 전용관로를 통해 노원역...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육아의 사회적 부담을 높이고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문경 국민대 교수(사회학)는 12일 서울시가 주최한 ‘저출산시대의 가족정책지원 토론회’에서 “초혼연령과 첫 출산연령이 높아지고 미혼 및 이혼 인구가 늘면서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며...
전남 화순에 사는 유장식(48)씨는 가을 초입에 인근 농협하나로혼수센터에서 가구들을 장만했다가 한달 남짓 냉가슴을 앓아왔다. 농협의 이름을 믿고 목돈을 들여 식탁·침대 등을 장만했지만 뒤늦게 문제점을 발견하고 반품과 교환을 일곱차례 되풀이 했기 때문이다. 그는 8월29일 하나로혼수센터에 입점한 ㅇ가구...
전남도청 이전터에 세워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12월7일 착공된다. 문화관광부는 12일 “광주시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일대 터 3만5746평에 높이 20여m 건평 4만3172평 규모로 들어설 아시아문화전당의 착공행사를 12월7일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는 “5·18 30돌인 2010년 5월18일까지 7174억원을 들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는 오는 25일 전주노동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05 장애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진소재산업 등 전북지역 20여 곳에서 전자, 자동차부품, 운수, 서비스업종 등에서 근무할 50여명의 장애인을 뽑는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지난해 9월에 개최한 만남...
강인형 전북 순창군수는 12일 “전교조 등이 고발한 옥천인재숙은 2003년 5월 전북도교육감의 공익법인 설립인가를 받아 운영 중”이라며 “학생 인권침해와 공교육 파괴를 말하는 것은 교사들의 명분쌓기와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강 군수는 “순창지역 학생들이 방과후 광주광역시 사설학원을 다니는 등 농...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주변에서 생산되는 ‘철원 오대쌀’이 2003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우수브랜드로 선정돼 13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2005 농산물 파워브랜드대전에서 상을 받는다. 이번 심사는 소비자와 도매시장 경매사 및 중도매인, 대형유통업체 구매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반이 브랜드 인지도,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