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상징물인 돌하르방 2기와 ‘물 허벅 여인상’이 서울시가 복원한 청계천에 설치돼 23일 현지에서 제막식을 갖는다. 제주도는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을 기념하고 제주만이 갖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청계천에 제주 상징물을 설치키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지난달 27일 청계...
지난 7월부터 주 5일제가 시행됐는데도 검찰과 법원,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여전히 평일에 직원 체육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선 공공기관들은 문화관광부한테서 최근 공공기관에 평일 체육대회를 토요일로 옮기도록 당부하는 공문을 받고도 여전히 평일 행사를 고집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주 5일씩 근무...
“내로라하는 명문 종가의 맏며느리들이 전북 전주에 모인다.” 사단법인 전북향토문화연구회는 충·효·예 사상을 진작시키기 위해 오는 29~30일 전주에서 명가 종부들의 전주나들이 초청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권율·유성룡·유형원·김집·박준승·백관수·정인승 선생 등 위인들을 키워낸 명문 종가 맏...
제주4·3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제정된 제주4·3특별법이 6년만에 개정된다. 강창일 의원 (열린우리당)은 오는 20일 의원 50여명의 서명을 받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9년 12월 제정된 4·3특별법은 이번 개...
제주도는 비상품용 감귤의 시장 출하를 막기 위해 과태료 부과기준을 강화하고, 비상품용 감귤을 유통시킨 운송업체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도는 18일 오전 농업인단체 자문위원과 감귤유통분과위원,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청에서 비상품용 감귤 단속강화와...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지난 15일 밤 고양시 화정동 나이트클럽 난동 사건과 관련, 정모(25)씨 등 손님 5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 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개장 이틀째인 클럽에서 싸움이 벌어진 점으로 보아 영업방해를 위해 인근 폭력조직이 개입한 것이 아닌지 조사를 벌였으나 이...
울산시가 다음달부터 사업비 규모가 큰 대형 공사를 잇달아 발주할 예정이어서 공사를 따내려는 건설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2008년 말 준공할 예정인 남구 신정동 제2시청사(지상 13층) 및 주차타워(8층) 건립 공사 발주를 최근 조달청에 의뢰했으며, 올 12월 시공업체가 결정되면 바로 공...
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먹고 살았을까? 부산 복천박물관이 17일 오후 4시에 개막해 12월18일까지 ‘선사·고대의 요리’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특별전은 신석기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출토된 243점의 중요 유물을 통해 선사·고대인들은 어떤 종류의 음식재료를 어떻게 ...
오는 2009년 3월까지 남양주 파주 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지역에 장애아동 교육을 위한 3개의 공립 특수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17일 도 교육청의 특수학교 설치계획을 보면 2007년 3월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에 경은특수학교가 문을 연다. 또 2009년 3월 파주시 운정택지지구에 파주특수학교(가칭)와 의정부시 민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