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7일 전남도청 이전터 일대에 광주인쇄센터와 영상문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도심공동화 대책을 마련했다. 단기 사업으로는 상권활성화를 위해 도청 이전터 주변에서 문화공연을 상설 운영하고 먹거리 장터를 개설하는 것이 포함됐다. 철거 대상 건물에는 임시로 창작스튜디오를 만들고 지하철...
금강산관광에 밀려 침체의 늪에 빠졌던 설악산을 ‘통일관광특구’로 지정하는 계획이 추진돼 설악권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는 17일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설악산 주변 4개 시·군을 묶어 통일관광특구로 만들기로 하고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 뒤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제주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 발표와 관련해 공대위 차원의 분야별 의견을 제시했다. 공대위는 이날 분야별 의견제시와 함께 “특별자치도를 도민합의에 의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의...
앞으로 서울시민들이 시내·외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교통카드를 제주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제주도민들도 서울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17일 제주지역에서 시내버스는 물론 시외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교통...
제주시 노형동 노형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연내 추진된다. 제주시는 17일 노형동 노형초등학교 동남쪽 11만평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토지소유자의 동의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용역을 발주해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개발사업을 환지방식으로 시행할 때는 토지면적의 3분의 ...
한국과 중국, 일본 고유의 차 향과 맛을 느낄수 있는 제4회 국제차문화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남제주군 대정읍 추사적거지에서 열린다. 제주다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차문화축제는 외국 3개팀과 국내 7개팀 등 모두 10개팀 150여명이 참여해 다도인 상호간의 연대를 꾀하...
제2회 안성꽃뫼토종음식축제가 오는 29일 고삼면 봉산리 꽃뫼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고삼면 21개 마을에서 출품한 다식, 부끔이, 팥죽, 무떡 등 토종음식 20여점이 선보이며 국내 토종음식 전문가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꽃뫼마을은 1950-1960년대의 맛깔스런 전통 토종음식...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을 서로 유치하려는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정부가 후유증을 우려하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유치신청 자치단체의 방폐장 찬반 부재자투표 신고율이 예년의 2~3% 보다 10배가 넘는 22.0~39.4%를 기록하자 긴장하고 있다. 신고율이 높은 것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이 ‘거소투표’를...
전북도교육청은 14일 “학교 급식의 질이 나쁘다며 교장과 학교를 인터넷으로 비방해 제적된( 9월29일치 12면) 전북 김제서고 이아무개(16·1년)군에 대한 처분이 철회돼 지난 12일 복교 조처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군이 주장하는 ‘복교 후 전학’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군은 지난달 학교급식과 관련해 전북...
광주시내 일부 초등학교에 영어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영어 교원자격증이 없는 무자격자를 소개해온 취업 거간꾼 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대학 졸업장과 교원 자격증을 위조해 초등학교 특기적성 강사로 소개한 혐의(공문서 위조)로 노아무개(41·ㅇ학원 원장)씨와 직원 2명 등 3명의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