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년간 200억 투입 경북도가 영천에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를 만든다. 경북도는 6일, 올 해부터 2007년까지 모두 200억원을 들여 이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자원부가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를 지역 혁신기반 구축 사업으로 최종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자...
직원에 생활보조금…아파트 특별분양…경북 시·군, 실현 불가능한 약속 쏟아내 “우리 지역에 공공기관이 오면 직원들한테 한달 20만원씩 생활보조금을 주겠습니다.”(상주) “우리는 아파트를 특별 분양해 드리겠습니다.”(경산) 경북 시·군 지역이 6일 공공기관을 서로 유치하기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내놨다. 경북에...
전남도, 관리업무 용역주기로 “항상 고맙게 생각해온 직장이었는데…” 전남도청 청사를 14년째 청소해온 김아무개(57)씨는 6일 광주시 동구 상무관 앞에서 사흘째 동료들과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전남도가 남악 새청사로 이전한 뒤에도 신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남편...
전북 전주권 혁신도시 후보지인 전주시 덕진구 원동과 남정동, 김제시 용지면, 완주군 이서면 접경지역 일대가 앞으로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전주시는 3개 시·군이 공동추진하고 있는 전주권 혁신도시 후보지의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이들 3개 시·군 접경지역 7481만1천㎡를 토지거래허가구...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부제 시행을 위한 교섭에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5일 벌인 조합원 투표 결과 조합원 88%가 쟁의행위에 찬성했다”며 “시가 15일까지 교섭에 나서지 않으면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전북도 대책회의서…관련단체 반발예상 전북도와 경찰이 오는 8일 정부 주최로 열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합동설명회에 반대 단체 관계자의 입장을 일부 제한하기로 협의한 사실이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다. 전북도는 5일 오후 4시 도청 내 원전추진단에서 전북경찰청과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을 참...
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허남춘 등 3인)는 7일 오후 2시 제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 공동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횡령 등으로 잘못 사용되면서 전 도청 고위 공무원, 시의...
전북 부안군은 6일 “변산 비키니 해수욕장(옛 변산 해수욕장)이 비키니를 입은 피서객에게 숙식비 등을 10% 깎아주는 이색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부안군과 변산 비키니 해수욕장 주민들은 7일 개장에 앞서 ‘비키니로 뽐내고 덤으로 10% 할인받자’는 포스터와 전단을 만들어 업소에 붙이고, 주변지역에 배포...
“행정효율 이유 참여자치 훼손” 제주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을 위한 도민연대 준비위원회’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 후퇴를 가져오는 혁신안은 제주의 미래가 아니다”라며 혁신안을 반대했다. 도민연대 준비위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와 주민의 자치참여에 ...
‘영주비자’ 소유 114명…대부분 화교 제주도가 오는 27일 실시하는 행정계층 구조개편과 관련한 주민투표에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도 투표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도내 43개 읍·면·동이 작성한 투표인명부를 확인한 결과 투표인수는 전체 인구 55만6711명의 72.2%인 40만2179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114...
전북과 충남 일부지역 주민 100만명 이상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전북 진안군 용담댐에 1만t 가량의 쓰레기와 침출수 등이 유입돼 수질오염이 우려된다. 전북도와 장수군은 5일 “지난 4일 새벽 4~6시 사이 전북 장수군 장수읍 용계쓰레기 매립장이 집중호우로 유실됐다”고 밝혔다. 매립장이 유실되면서 1만여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