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9일 오전 대연캠퍼스 학습도서관 1~2층에 박물관을 새로 마련해 문을 열었다. 부경대 박물관은 전국 대학 박물관 가운데 수산·해양 분야의 전시자료가 가장 풍성한 박물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장문화재 1262점을 비롯해 해양생물 374점, 어구·어선 287점, 해양·선박 55점, 교사자료 283점, 민속자료 17...
8일 폐막한 2005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의 최우수작품상(동백대상)이 김효정(27) 감독의 에게 돌아갔다. 은 김 감독의 2004년 작품으로, 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탈 인형을 쓰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 감독은 한양대 연극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199...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25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10일 청주에서 개막돼 13일까지 충주, 청원 등에서 열린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육상, 수영 등 17개 종목과 시범 종목 볼링 등에 188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체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 ...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주도한 노동절 집회를 놓고 민주노총·민노당과 경찰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9일 오전 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의 다툼에 개입할 권한이 없는 경찰이 하이닉스의 경비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폭력대처 책임자 문책 등 납득할 만한 조처가 있을 때까지 무기...
대전지검은 9일부터 단순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춰 벌금 부과기준을 크게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순 음주운전자는 최저 벌금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벌금 가중치는 음주전과 횟수와 관계없이 2년 내 전과가 있으면 50만원만 부과된다. 그동안 검찰은 단순 음주운전자(혈중 알...
1천여마리 철원평야 출몰‘철새먹이주기’ 따른 현상논농사 망칠까 주민 걱정 “기러기떼의 공습을 막아라” 강원도 철원평야에서 겨울을 지낸 일부 기러기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은 채 떼지어 날아다니고 있어 모내기철을 맞은 농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의 기름진 철원평...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19구급대원이 서울대 응급의료센터 의사와 함께 출동해 현장 응급처치 기법을 지도 받는 ‘구급대원 전문화시범사업'을 이달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인근에서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 119신고가 들어오면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대기하던 병원 구급차에 119구...
잇따른 신축신청에 주민·환경단체 반발이미 4건…2005년안 신청 10건 넘을 듯“예정지 교통량 일부러 낮춰 산출 의혹”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고층아파트 신축 허가 신청이 잇따르자 일부 주민과 환경단체가 막개발을 우려해 허가반대에 나섰다. 조치원읍에 아파트 신축 허가 신청이 잇따르는 것은 행정복합중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