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중구 봉산동에 자리잡은 2층 목조건물로 10억8천만원으로 값이 매겨졌다. 2일, 대구시가 단독주택 17만4천채의 개별 주택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가장 비싼 집은 중구 봉산동 ‘갤러리 존’ 부근의 2층 목조건물로 터 108평이며, 건물 면적은 76평이다. 이 집은 1949년에 지...
공대위,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과잉단속 문책 요구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반대와 전면 합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일 지난달 26일 대구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중국인 이주 노동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과잉 단속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공대위 쪽은 “출입국 단속 반원들이 단속 ...
고1 종합반 20만∼40만원…논술학원 9만∼30만원 대구시내 학원 수강료가 최고 3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는 “학원비가 강의시간과 수업의 질 등에 따라 다를수 도 있어 단순비교는 쉽지 않지만 같은 과목의 수강료가 차이가 심한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2일 소비자연맹 ...
노동부, 지방청 판단맡겨…부산 5월말 갱신여부 결정 최근 검찰수사를 통해 항운노조 간부들의 비리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항운노조의 노무공급권 갱신 문제가 비리가 있는 노조에 대해서는 노무공급권을 박탈하고, 문제가 없는 노조에 대해서는 갱신해주는 쪽으로 원칙론적인 해법을 찾았다. 노동...
시네마테크 부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12일 8일 동안 수영만 상영관에서 가족이 함께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갖춘 장·단편 영화들을 골라 상영하는 ‘500원’ 영화제를 연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가족독립단편영화제’라는 표어를 내건 이 영화제의 1회 관람료는 헌책 한권이나 ...
울산시청앞 등 집회 신경전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46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 건설플랜트노조가 연일 도심지와 주요 대기업 앞에서 집회를 열자, 행정관청 및 대기업들이 직접 또는 다른 단체를 내세워 먼저 집회신고를 하는 등 집회장소 선점을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하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올 들어 2일 현...
가짜 무술 유단증을 제출해 순경 공채시험에 부정합격한 경찰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종로)는 2일 가짜 무술 유단증을 제출해 2~3점의 가산점을 받음으로써 순경 공채시험에 부정합격한 10명과 이들에게 유단증을 만들어준 체육관을 적발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애틋한 사연깃든 애장품 모아요 대전대 박물관(관장 정태희)이 이색 애장품 전시회를 열기 위해 교수, 직원, 학생 등 모든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애장품을 접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 박물관은 3일까지 소장자의 애틋한 의미와 사연이 깃들여 있는 사진, 편지, 시계, 기념품, 책, 공예품 등을 접...
연극·오페라·미술·인형극 등 창작공간 속속 들어서강원도, 지명도 높은 문화예술인 정착유도 관광자원화 수려한 풍광에 둘러싸인 강원지역의 산간폐교가 국내 유명 예술인들의 창작공간과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연기자 유인촌씨는 지난해 9월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의 옛 덕거초교 1만7천여㎡의 널찍한 터에...
민주노동당 충북도당과 민주노총 충북본부 등은 2일 노동절 집회와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조 등이 집회를 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 대응을 했다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충북지방경찰청 앞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1일 비정규 개안 폐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과잉 방어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