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로 면적 크게 줄어…축구·100m 달리기 못해 대구시 중구 대신동 계성초등학교 운동장이 사라진다. 대구 중구청이 계성초등학교 안으로 너비 10m, 길이 120m의 길을 내기 위해 5월10일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학교 담장을 뜯어내고 나무를 베어내는 등 공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중구청이 6개...
“우리동네 꽃동네” “우리 고장 꽃 구경오세요.” 울산 북구는 지역 농업경영인연합회, 농협 등과 함께 다음달 3~5일 사흘 동안 구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2005 화훼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에서 재배하는 갖가지 종류의 꽃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여는 이 행사는 지역 화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수출 및 소비를...
12월 시행…과태료 5만원 오는 12월부터 울산에서도 터미널 등 자동차 밀집지역에서 자동차 공회전을 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울산시는 자동차의 연료 낭비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밀집지역에서 자동차 공회전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27일 주민열람(입법...
2005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입장권 예매가 29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올해엔 전화예매는 물론 인터넷 예매시스템(czmaro.com)과 부산은행 전산시스템을 모두 도입해, 실시간 예매가 가능해졌다. 영화제의 모든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인 ‘대박카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선보인...
전교조 광주지부는 29일 입시 비리와 성적 조작 등 교육계에 번진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자정운동에 앞장서겠다는 특별서명에 초·중·고 113개 학교의 교사 223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서명에는 △촌지·떡값을 받지 않고 △성적을 공정하게 관리하며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겠다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광주...
시민단체 “막개발 막자” 제안 전남도의 관광레저도시 개발이 서남해안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무분별한 개발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대 전승수 교수(지구환경과학부)는 29일 오후 3시 광주기독교청년회관에서 광주·전남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제이프로젝트 토론회’에서 “...
“하필이면 어린이날 앞두고…” 전북 전주시 동물원 안 놀이시설(드림랜드)의 운영업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시설이용 요금을 대폭 인상해 고객의 불만을 사고 있다. 전주시는 놀이시설 위탁업체인 부안 격포비치랜드가 지난 23일부터 놀이시설 이용요금을 최고 47%까지 인상하는 등 전체 놀이시설의 이용료를 평균...
“지역학계·시민 참여 길열어야” “외교부 주도 문제” 제주 세계평화의 섬 사업을 주도할 제주평화연구원이 내년 상반기 안으로 설립된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제주평화포럼 운영, 평화관련 각종 사업 등을 하게 된다. 그러나 외교통상부와 동북아시대위원회가 재단법인 형태의 평화연구원 설립을 주도할 것으로 알려져...
스키장이 없는 제주지역에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스키돔과 스노보드장 등을 갖춘 종합리조트시설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29일 ㈜광령리조트(대표 고정배)가 북제주군 애월읍 천아오름 일대 30만2천여평에 스키 슬로프를 갖춘 전천후 실내 스키돔과 연예인박물관, 종합애니메이션홀 등을 갖춘 ‘제주 서머 스키...
경주 핵폐기장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상왕·정준호)가 27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발족 성명에서 “경주는 세계적 문화유적 도시로 방폐장 터로 적합하지 않다”며 핵폐기장 경주 유치를 반대해 강력히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에는 경주 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