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낙안읍성보존회가 문화재청 보조금 일부를 횡령했는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순천경찰서는 27일 “낙안읍성보존회 박아무개(47) 회장이 문화재청 보조금 1억원 가운데 일부를 빼돌렸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9월 문화재청이 축제 행사 지원 명목으로 지원한 1억...
전남도는 27일 “올 7월 신설되는 레저도시추진기획단 직원 42명을 3개 팀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자부에서 도입한 팀제를 레저도시추진기획단에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레저도시기획단은 의사결정 구조가 현행 도지사-부지사-국장-과장-담당-직원의 6단...
5·18 25돌을 기념하는 국제평화캠프가 다음달 중순 광주에서 열린다. 5·18기념재단은 27일 “국내외 인권단체 활동가와 실무자 100여명이 다음달 14~18일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폭력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국제평화캠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네팔·인도네시아·스리랑카·팔레스타인 등지 분쟁지...
4년제 순수취업률 46.2% 그쳐 전북지역 4년제 대학 졸업생 100명 중에서 15명은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 26만7058명 가운데 32.3%(8만6333명)가 취업하지 못했으며, 전체 졸업생의 10.7%(2만8456명)는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등 각...
조선대박물관은 30일 굿의 신명을 찾아 전남 진도로 문화 역사 기행을 떠난다. 이번 문화기행은 ‘죽은 자와 산자의 만남-굿과 무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벽파진·용장산성 등 역사유적을 둘러보고 실제 굿판을 만날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조교 송순단씨는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진도읍 무형...
전북 남원시는 27일 “제75회 춘향제와 세계허브산업 엑스포가 열리는 다음달 4~8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는 광한루원 입장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한루원 입장객은 특설무대에서 상영되는 , , , 등 국내외 고전영화 9편을 감상할 수 있다. 시는 행사 기간에 전 공무원이 한복차림으로 관광객을...
제주도는 27일 골프장 조성공사를 하면서 사업장내 초지와 임야 등 원형보전녹지를 훼손한 혐의로 북제주군 한림읍 블랙스톤 리조트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도는 북제주군과 합동으로 한림읍 금악리 블랙스톤 리조트(골프장 27홀, 호텔 36실, 콘도 54실) 공사장을 조사한 결과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사전이행 절차...
제주 남제주군 대정읍 지석묘와 도요지, 북제주군 애월읍 삼신봉 방묘가 제주도 지방문화재로 지정예고됐다. 제주도는 최근 문화재위원회 분회회의를 열고 남제주군 대정읍 지석묘와 도요지, 방묘 등의 문화재적 가치를 검토한 결과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돼 제주도 지정 문화재 심의에 앞서 토지 소유주와 ...
5세기말 고구려의 한강 유역 진출 경로와 성격을 알려주는 ‘아차산 일대 보루군’(사적 제455호)에 대해 추가 발굴 조사가 이뤄진다. 서울시는 27일부터 8월 초까지 고려대 매장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아차산 홍련봉 제2보루 발굴 조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홍련봉 제2보루는 광진구 구의동의 홍련봉 북쪽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