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갈아타는 것이 좀 더 쉬워진다. 서울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환승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환승센터’를 청량리, 여의도, 구로 디지털 단지 등 서울시 안팎 22곳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환승센터는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타고 서울 시내 곳곳을 이동...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기국제인형극제’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수원·안산·용인·성남 등 경기도 내 7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기지회가 여는 이번 인형극제의 주제는 ‘난장에서 꼭두’이며 한국과 스페인·일본·중국 등 4개 나라에서 모두 21개 극단이 참여한다. 특히 다음달 5일 열리는...
중복투자로 예산 낭비 우려 경기도가 추진하는 ‘실학박물관’ 유치에 실패한 경기 광주시가 1년 시 예산의 10%가 넘는 예산을 들여 이름만 다른 ‘실학기념관’을 설립하기로 했다.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낭비가 예상된다. 경기 광주시는 “실학 정신을 이어받고 역사적인 재조명 차원에서 실학의 본거지인 광주에 경기...
인천 소래 논현지구와 경기 고양 식사 구역에 모두 14개의 도로가 신설·확장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지역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해 확정했다. 개선 대책을 보면, 소래 논현지구의 경우 인천 방향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2008년까지 제2연육교와 제3경인고속도로...
광주지역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버스노선 개편, 운영체계 구축, 필요재원 조달 등 조건들이 갖춰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행시기는 올초 도입을 바라는 노조의 요구와는 달리 내년 후반기로 미뤄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28일 “교통개발연구원이 준공영제 성공요건으로 노선개편, ...
전북 우리당 기간당원모집 박차 ○…광주시의회가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교과서 왜곡 등에 맞서 ‘행동’을 잇따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광주시의회는 27일 항일 도시 광주의 관문로에 일본식 이름을 붙인 조처가 적절하지 않다는 여론에 따라 ‘센다이로’를 ‘빛고을로’로 바꾸는 동의안을 의결했다. ...
나주·영광 등 전남지역 8개 시·군에서 개 브루셀라병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28일 “브루셀라에 감염된 소가 발견됐던 8개 시·군 농장과 애완견분양소의 개 169마리 중에서 58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돼 땅에 묻었다”고 밝혔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월 초 나주 한 애완견분양소에서 개 한마리가 자주 유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