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감귤이 농림부가 선정하는 지역농업 클러스터 시범사업에 뽑혀 앞으로 3년 동안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10일 감귤클러스터사업이 농림부가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이나 농업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산·학·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지역농업 클러스터 시범사업 모집에 참여한 ...
노조 “사회단체와 연대” 전남 장흥지역 군내버스 회사인 장흥교통이 운전기사 숙소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이 드러나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장흥민주연대 등은 10일 오후 2시 장흥읍 버스종합정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흥교통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반인권...
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으로 희생된 유족들의 모임인 제주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 유족회 등 4개 관련단체로 구성된 ‘예비검속 피학살자 제주연합유족회’(회장 박영찬)는 10일 과거사정리기본법 제정과 관련해 제주지역에도 진상규명 업무를 수행할 기구가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족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
제주도 “예방주사맞은 돼지혈액 사료에 섞여 전염”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일부 돼지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 항체는 돼지의 혈액 등이 들어간 오염된 사료 때문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10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조사결과 제주도 돼지 콜레라 항체는 야외 바이러스나 예방주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예방주사를 맞...
전교조는 10일 광주기독교청년회 백제실에서 한국 교육민주화운동의 전환점이었던 ‘5·10 교육민주화 선언’의 19돌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전교조 이수일 위원장과 집행부 임원, 시도 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975년 광주 중앙여고에서 해직 뒤 교사로 복직을 희망했으나 거절 당한 양성우 ...
원산지부정 감시 강화 7월부터 수입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 포상금이 최고 200만원까지 지급된다. 농림부는 10일 수입쌀 등 외국산 농산물의 원산지 둔갑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포상금을 높이고,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명예감시원들은 12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박홍수 농림부장관이 참...
광주대교구 “해마다 기념미사” 5월18일이 천주교 광주대교구 안 모든 성당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미사를 올리는 교구기념일로 제정된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9일 “오는 16일 ‘광주, 오월의 파스카’라는 주제로 광주 남동성당에서 열리는 5·18 25돌 기념행사에서 5월18일을 교구기념일로 제정한다”고 밝혔...
전북도는 다음달부터 이전하는 전주시 효자동 새 청사안에 자동판매기 13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사용허가 신청자를 오는 17~19일 3일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가운데 만 20살 이상 세대주로 주민등록이 전북지역인 1~3급 장애인이다. 추첨일은 20일이다. 사용기간...
경남도교육청이 최근 각종 비리사건에 휘말린데다 학생 자살사건의 축소·은폐 지침서를 각 학교에 내려보낸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2002년 2월 교내 자살사건을 축소·은폐하라는 내용의 장학자료 지침서 를 펴내 도내 각급 학교 800여곳에 내려보낸 책임을 물어 최근 윤아무개(58·당시 집...
내년도 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 전시장이 금강공원으로 결정됐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는 지난 2~4월 부산시와 자치구·군, 지역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2006 부산비엔날레 부산조각프로젝트 전시장을 공모해, 운영위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동래구 금강공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금강공원은 20여점의 조...
울산 ‘처우개선’ 파업 53일째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53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와 전문건설업체들이 협상 내용 보다는 방식을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를 계속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울산노동사무소는 10일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협상이 결렬된 지 열흘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