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전주정비사업소와 재계약 못해 25일 낮 12시께 전북 전주시 북구 팔복동 지엠대우자동차 전주정비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외주 용역업체 대표 강아무개(49)씨가 온 몸에 시너를 뿌려 분신을 기도하다 난로에 불이 옮겨 붙어 24명이 부상했다. 이 불로 강씨가 전신 3도 이상의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져 서...
영산대, 경주실내체육관서 댄스동아리 공연 등 파격 눈길 영산대가 올해 신입생 입학식 행사를 캠퍼스를 벗어나 근처 경주에서 1박2일에 걸쳐 벌인다. 영산대는 28일 오후 1시30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올해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
부산 동의공업대학이 다음달 1일부터 교명을 ‘동의과학대학’으로 바꾼다. 대학 쪽은 25일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 및 직업군 변화, 세계적인 트렌드에 따라 인문, 자연, 보건 분야의 다양한 학과가 신설돼, 이를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새 교명이 필요하게 됐다”고 교명 변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학은 지난해 5...
경북지방경찰청은 25일 국내 취업을 원하는 중국 동포 등을 상대로 위장 결혼을 알선한 혐의(공증증서원본 부실기재 등)로 한·중 위장결혼 알선조직 총책 박아무개(47)씨와 조선족 중국 동포 여성 이아무개(24)씨 등 모두 1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위장 결혼을 통해 국내로 입국한 중국 동포 홍아무개(31·여)씨를...
대구지방검찰청은 25일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서 서부지청 기공식을 했다. 서부지청은 6천여평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청사와 구치감, 190여대의 주차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7년 3월께 준공된다. 대구/구대선 기자
헤마다 잣대 들쭉날쭉…특정교사 특혜 의혹 구미, 경산, 고령, 성주 등 대구 인근의 중소도시 초·중고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은 해마다 신학기만 되면 대구시내로 전입을 신청한다. 자녀 교육 등으로 대구 시내에서 살지만 경북지역 학교에 근무해 매일 적게는 20㎞, 많게는 60∼70㎞씩 출퇴근해야 하는 불편때문이다. ...
한국공항 ‘먹는샘물 시판’ 행정심판 청구에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이 먹는 샘물의 국내 시판을 제한한 제주도의 조처가 부당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해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제주지역 7개 환경관련 단체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의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
제주경찰청은 25일 노동조합 공금을 몰래 빼내 자가용과 골프 회원권 구입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전국자동차노련 제주지역 자동차노조 위원장 조아무개(48)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무국장 강아무개(49)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노조원...
한해 200억원씩 적자운영을 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지난해 직원 성과급으로 10억여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는 25일 광주지하철 1호선을 운영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적자운영에도 아랑곳 없이 지난해 기관·개인 성과급으로 10억여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초 지난해의 개인성과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