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최근 한 일본인으로부터 ‘일본어 안내서가 어법에 맞지 않게 만들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배포를 중단하고 전면 개정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 일본인은 일본인이 안내서를 읽을 때 ‘한국민족’을 ‘일본민족’으로 잘못 알 수 있는 번역 잘못과 일본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한 경우, 존대어법이...
열린우리당 강원도당은 23일 성명을 내어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전날 밝힌 2014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독자 구성 추진 의사를 비판했다. 열린우리당 강원도당은 성명에서 “김 지사가 올림픽 유치위원회를 독자 추진의사를 발표해 정부 및 정치권과 대립각을 세우고있지만 정부나 정치권의 지원 없이 겨울올림픽...
동홍천∼양양 동해∼삼척 등 공사 강원도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연결해 줄 도로망이 크게 확충된다. 강원도는 23일 서울~춘천~양양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동홍천~양양 구간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고속도로의 경우 주문진~...
“교육·자연보호 등 공익성 유리”…2010년까지 완공 제주도가 2002년부터 정부 지원을 요청해온 해양과학관의 건립 예정지역이 23일 남제주군 성산읍 섭지코지로 확정됐다. 도는 이날 해양과학관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 구상 용역을 맡은 제주대 ‘관광과 경영연구소’가 건립 최적지로 남제주군 성산읍 섭지코...
“고용·인사는 노사 협약사항”…“경영투명성 위해 감사필요” 기아자동차 노사가 광주공장 채용비리 대책으로 내놓은 ‘기아차 혁신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시각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일 노사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다는 명목으로 ‘기아차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뒤,...
지방 공기업 전북개발공사 비리의혹( 17일치 11면)과 관련해 공사 간부들과 전북도의회 의원이 구속되면서, 전북도의회가 진정한 사과보다는 그 책임을 집행부 쪽에 떠넘기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전북개발공사에 대한 전북도의 감사부실 지적과 개발공사 해산...
서울시 "강북 최고층” 신청받고 고민 서울 청계천 주변에 38층짜리 강북 최고층 건물이 들어선다. 그러나 사적 지정이 예고된 서울 청계천 광통교터, 수표교터, 오간수문터 주변은 시 조례에 따라 2~3층 정도로 높이가 제한될 전망이어서 시와 주변 상인들이 반발이 예상된다. 22일 서울시는 “개발회사 ‘미래로RE...
부산 복지단체 ‘푸른마을’25일 사상 롯데시네마서 부산의 발달장애아 복지단체인 푸른마을은 25일 오후 2시30분 사상 롯데시네마에서 발달장애아 및 부모들과 영화 속 실제 주인공들이 함께 하는 영화 시사회를 연다. 은 발달장애인 배형진씨의 장애 극복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푸른마을은 지역 발달장애아들을 ...
19곳중 5곳 승객감소로 법정등록대수 안갖춰 울산시는 22일 지역 전세버스 업체 19곳 가운데 5곳이 법정 등록대수(20대)도 갖추지 않고 영업해 온 사실이 드러나 이달 말까지 이를 확보하지 않으면 다음달 청문절차를 거쳐 허가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가 제대로 차량을 확보하지 않은 것은 내수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