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랑운동 시민회의는 17일 부터 새달 14일까지 담장 허물기 운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담장 허물기에 참여하려면 대구사랑운동 사무국(053-429-2492)이나 구청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30여곳을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되면 3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조경을 자문...
전교조 경북지부는 영덕 ㅇ 여고 박아무개 재단이사장이 학교 행정실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최근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재단 쪽은 자진 퇴진하고 경북교육청은 임시이사를 파견하라”고 촉구했다. 경북 전교조는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재단이사장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 전체의 직무유기...
3월 84곳 대상 농협 경북지역본부가 도시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주말 농장 등을 분양한다. 경북본부는 올 3∼4월께 주말농장 36곳과 과수원 39곳, 목장 9곳 등 영농 체험장 84곳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 가족에 5평이상씩 평당 3천원∼1만원에 분양하는 주말 농장은 고추와 상추, 배추, 고구마, 감자 ...
양쪽, 찬성·반대 홍보문 통해 대립각주민 혼란…“민간 논의기구 구성” 제안도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이 물 위로 떠오른 가운데 두 자치단체가 통합의 당위성과 부당성을 주장하는 설전과 자료전을 펼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청원군이 지난 7일 직원들이 보는 전자문서시스템에 청주-청원 통합의 부당...
학업·가족·신체 뒤이어 대전지역 중·고교생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선생님(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한남대 교육대학원 이진선(38·교사)씨는 ‘중·고교생의 스트레스 요인과 대처방안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 논문에서, 대전지역 중·고교생 432명에게 선생님(학교), 가족, 학업, 신체, 친구 ...
일본·타이완등 6개국 9개 도시서 ‘러브콜’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춘천시가 밀려드는 외국의 자매결연 요청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춘천시는 17일 한류바람이 가장 거센 일본은 물론 타이완, 캐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등 6개국 9개 도시들로부터 잇달아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결연을 요...
세일고서 4일째 밤샘농성 대전 해동학원 산하 세일고와 신탄진중 교사들은 17일 세일고 컴퓨터실에서 “학원쪽의 부당인사를 철회하라”며 4일째 철야농성을 벌였다. 교사들은 “교원 인사는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교원 개개인의 전공과 능력,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야한다”며 “학원이 교내 인사위원회...
대전시교육청은 새 학기부터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장애 학생을 돕는 특수교육보조원 33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하고 교육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추가 배치 되는 특수교육보조원은 대전 동구 자활후견기관 소속 12명, 대전 대덕 자활후견기관 소속 11명, 대전 서구 자활후견기관 소속 10명 등이며, 이에 따라 ...
행자부 5월부터 시행 결정 경기 고양시 일산구가 오는 5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로 나뉜다. 행정자치부는 17일 인구 50만명을 넘어선 고양시 일산구를 2개의 구로 나누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19개동 가운데 일산1·2·3동, 탄현동, 주엽1·2동,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등 9개동(인구 28만명)은 일산서구...
인천지방법원 형사합의 6부(김종근 부장판사)는 17일 지난 17대 총선에서 무료 변론을 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문병호(부평갑) 의원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선거 운동기간에 무료 변론을 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선거에 영향을 주는 불특정 다수에게 표를 구하는 행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