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 2002년 9월이후 최소 올 들어 부산 지역의 각종 경제지표가 개선되기 시작해 ‘따뜻한 봄날’에 대한 기대를 북돋우고 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5일 발표한 부산 지역 어음부도 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 지역 부도업체수는 26곳으로 2002년 9월의 26곳 이후 28개월만에 가장 적었다. 반면, 지난달 신설...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안병해(49) 부산 강서구청장이 15일 구의회에 사직서를 냈다. 안 구청장은 강서구의회에 낸 ‘사직사과문’을 통해 “법원과 검찰의 판단에 의해 구속돼 구청장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구민과 구청 직원 여러분들께 많은 피해를 끼칠 것으로...
부산교육청 인사경합지 대상…부산고·중앙여고 첫 도입 인사경합이 치열한 학교장을 교육감이 직접 임명하기 보다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물을 공모한 뒤 심사과정을 거쳐 선임하는 인사방식이 부산시내 공립 중등학교에 도입된다. 부산시교육청은 15일 올해부터 인사 경합지 중등학교장 인선에 내부 공모제를 도입...
올해부터 ‘전주~군산 벚꽃마라톤’에서 ‘전주마라톤’으로 이름이 바뀐 마라톤대회가 참가 신청률 저조로 주최 쪽이 울상을 짓고 있다. 전북도체육회는 지난해 12월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두달간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나, 지금까지 3500여명만 접수해 목표치인 1만5천명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17대 총선 당시 전남 해남·진도 선거구의 불법도청 사건과 관련해 임아무개(63)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15일 성명을 내 “17대 총선 때 해남·진도 선거구에서 저질러진 불법도청 사건에 연루된 임 사장은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는 20...
국민 1천명 조사…천안·오송 순 호남고속철 분기점 확정을 앞두고 충청권 자치단체가 유치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전 국민의 53%는 분기점으로 대전을 좋아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시는 대전발전연구원이 ㈜리서치월드에 맡겨 호남고속철도 분기점 선정에 대한 전 국민 의견조사를 해보니 대전이 53.9%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