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이 3년만에 법원의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경영이 정상화된다. 1일 대구지법 파산부(부장판사 황영목)는 최근 우방을 인수한 쎄븐마운틴그룹의 회사 정리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일자로 회사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방은 쎄븐마운틴그룹으로 완전히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법정관...
대구 경실련 8개 구·군 조사달성군청 전면 재시공 필요 대구지역 일부 구·군의 장애인 점자블록 시공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센터는 대구지역 8개 구·군에서 2004년에 시공한 장애인 점자블록 37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 일부 구·군에서 부실시공이 드러났다고 1일 밝혔...
전국체전 등 국내외 행사 잇따라 올해 울산에서 굵직한 국내·외 행사 서너개가 잇따라 열려 1962년 시로 승격한 이래 가장 바쁜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올해 5~10월 국제행사 2개와 국내행사 1개 등 대규모 행사 3개가 열리며, 7월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인 피스컵 국제축구대회 경기까지 유치...
도로 영문표기 ‘그때그때 달라요’ 올해 국제포경위원회 등 굵직한 국내·외 행사를 잇달아 여는 울산의 시내 주요 도로표지판 영문표기가 서로 달라 국제적 망신을 살 우려가 높다. 동구청은 ‘Dong District Office’가 올바른 표기지만, 현대청운고 앞 도로표지판에는 ‘Tong-gu District Office’로, 울산공항 근처...
상여금 지급업체 지난해보다 4.2% 줄어 설연휴 동안 울산에선 전체 인구의 60% 가량이 빠져나가고, 설 상여금을 한푼도 받지 못해 우울한 설을 보내야 할 노동자도 지난해 보다 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올해 설연휴 귀성 수요를 분석했더니 전체 시 인구 108만여명의 60% 가량인 65만여명이 다른 곳...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1일 국제수준의 품질을 갖추고도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마크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20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000여개사에 국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국외 규격인증을 받으려는 중소기업은 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제품시...
시네마테크 부산이 이달 들어 지역 영화팬들을 위해 두가지 특색있는 영화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 2004 베스트 디지털 장편영화제=11~17일 7일 동안 지난해 제작된 디지털 장편 영화 가운데 한국영화의 새로운 경향을 보이며, 상업영화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창성과 사회 문제의식, 그리고 디지털 매체에 대한 ...
“두 행사 모두 부실 우려” 정관 개정·총감독 선임…문화부 난색시민단체도 “디자인센터 구실 줄어” 비판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오는 10월 창설할 디자인비엔날레를 위탁 운영하기로 정관을 개정했으나 행사의 부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비엔날레재단은 이 행사를 지휘할 총감독을 선임하고 사실상 준비에...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전락한 전북은 인구가 계속 줄어 이를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잠 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새만금사업은 우리 도민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강현욱 전북지사가 오는 4일 새만금소송과 관련한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재판장에게 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편지를 지난달 31일 우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