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26일, 총리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을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공공기관 이전이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과 연계돼 늦어지고 있다”며 “2월말께 신행정수도(도시)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곧 이어 3월 중에 공공기관 이전을 확정 발표하...
[현장의 눈] 경북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이 중국의 휴양·관광도시로 유명한 쿤밍에서 부부동반으로 단합대회를 열기로 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28일 밤에 출국한 뒤 중국 쿤밍에서 새달 1일까지 단합대회를 연다. 의원들은 이곳에서 화합의 시간을 갖고 4·30 보궐선거 대책과 경북지역 현안문제...
전체실업률 1%대 목표 경북도는 청년실업 해소와 저소득층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올해 2만6천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실업률을 1%대로 끌어내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저소득층을 위해 공공근로 사업과 여성취업·부업 지원 등을 통해 98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청년실업 해소책으로 지방공...
대구지법 제 11형사부(재판장 권기훈 부장판사)는 26일 총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선심관광을 시켜주고, 선거 운동원들 한테 활동비를 건네준 혐의(선거법위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창달(59·대구 동을)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 의원은 상급심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의...
존슨앤파트너스, 봉무동에 5만여평 주거단지 개발 외국 투자기업이 대구에서 가장 비싼 평당 1200만원 짜리 고급 아파트를 분양한다. 외국 투자기업인 존슨앤파트너스㈜는 26일 “대구시 동구 봉무동 봉무 지방공단안에 3500만 달러를 투자해 5만1천여평의 주거단지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회사 쪽은 이곳에 70∼...
청주노동사무소 “전국평균보다 90여만원 많아”영세 사업체가 대부분…‘청산지도기간’ 지정 충북지역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밀린 임금과 실업자가 늘고 기업 경기 전망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26일 밝힌 밀린 임금 현황을 보면 지난해 619곳의 업체에서 2360명의 노동자가 8...
임금 협상 등의 문제로 3개월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충북 영동 동일버스 노동조합이 군에 회사의 사업면허 취소를 요구하는 등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일버스 노조는 26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은 적자라는 이유만으로 임금 인상 등 협상에 나서지 않고 버티고 있는 동일버스의 사업 면허를 ...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정문 광장 및 특설무대에서 ‘설날 큰 잔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운수대통·소원성취 우리 민속 체험’이라는 주제의 이번 큰 잔치는 공연마당으로 어린이 인형극, 고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개최되며 상설 전시마당으로 전통생활용품전...
한남대 7.25%·대전대 6.3% 올려일부 총학생회 반발…마찰 조짐 대전·충남지역 사립대들이 새 학기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4~7% 올릴 예정이어서 총학생회와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건양대는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신입생은 4.7%, 재학생은 4.0% 각각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학 신입생들의 ...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소요자금 710억원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 되는 자금은 △관급공사비 76억원 △복지시설 및 단체 보조금 207억원 △자치구 및 교육재정 교부금 300억원 △도시철도공사 출자금 100억원 △기타 경상경비 27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자금...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27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충남·경기 지역 상생발전 협약’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심 지사는 “이날 협약에서는 공동 협력사업으로 충남 북부지역(천안, 아산, 서산, 당진)과 경기도 남부권역(평택, 화성, 안성, 오산) 등 양 도 접경지역 8개 시·군 지역을 정보기술...
중국 야후(인터넷포탈 업체)의 직원 420명이 강원도로 포상관광을 오기로 해 관심을 끌고있다. 중국 야후 직원들은 27일부터 2월2일까지 1차(160명)와 2차(260명)로 나눠 입국한 뒤 강원도 내의 속초의 콘도에 머물며 스키와 온천체험 등을 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포상관광단은 지난 2002년 중국의 ...